이번 리뷰는
조이드 와일드 가논터스입니다~
박스
뒤쪽엔 니퍼같은 도구 없이 만들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소형은 태엽
중형,대형은 모터
가논터스는 모터로 움직여서
AAA건전지 한개와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프레임
생물같으면서 기계적인 느낌이 아주 좋아요!
외장을 끼운 모습
동글동글하니 꽤 볼륨감 있는 녀석입니다
다 만들면 고무 캡 2개가 남습니다
스티커
얼굴
거북이 얼굴을 잘 표현했네요
입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
등껍질
밀리터리 느낌나게 도색한 작례를 봤는데
너무 잘어울리 더군요
아담한 다리
꼬리도 있습니다!
드라이버만 있으면 언제든지 건전지 교체 가능
크기비교
투명한 라이더 피규어
등짝을 열고 은색 파츠에 끼워 줍니다
등껍질엔 따로 작은 문도 있어서
등껍집을 덮어도
작은 뚜껑을 열면 라이더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가논터스의 모터 스위치
가논터스 작동 영상
앞으로 가면서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꼬리도 움직입니다
찔끔찔끔 움직여도 다리가 짧아서 자연스럽네요
와일드 블래스트!!
등껍질을 앞뒤로 열어줍니다
옆에 외장도 펼치고
캐논을 들어 올려
아래 홈에 걸치면 끝
와일드 블래스트 형태
뒤쪽 등딱지롤 캐논을 덮으니까
탱크같아서 더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가논터스 와일드 블래스트 작동영상
앞으로 가면서 캐논이 앞뒤로 움직입니다
여러각도에서 찍은 사진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다리가 긴 조이드에 비해
다리가 짧은 조이드는 움직이는게 자연스러워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가논터스는 블래스트 기믹 덕뿐에 6인치 피규어가 의자에 앉듯이
탑승을 할 수 있는게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주로 6인치 피규어 모으시는 분들한테 강추입니다요
사진은 여기까지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리락쿠마랑 우디 진짜 자연스럽네요. 캐논토터스랑 구스타프 합쳐놓은거 같은데 딴딴해보이고 좋네요.
리락쿠마랑 우디 진짜 자연스럽네요. 캐논토터스랑 구스타프 합쳐놓은거 같은데 딴딴해보이고 좋네요.
우디 지금도 구할수있을까요? 우디 뽐이 오네요ㅋ
뇌입어에 검색하시면 바로 나와요~
우디 타고 가는게 너무 웃겨요 ㅎㅎㅎ
아기자기하고 기믹이 꽉차서 만족감이 상당할거 같네요
거북이 귀엽네요
이번시즌 탈것은 얘네요 ㅋㅋ
이제까지본 모든 조이드 와일드의 라이더중 가장 안전해보이는 라이더네요.
새로운 의자입니까...
좋군요... 크 언제고 꼭 구하고 싶습니다.
조이드 시리즈는 큰 관심 없었는데 와일드 시리즈는 보니까 아기자기하고 욕심나는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