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작으로 제작한 로스트 인 스페이스에 나온 쥬피터2라는 우주선입니다. 의뢰를 받은후 킷을 열어보고 멍하니 하늘 만 바라보고 얼마나 있었는지 모릅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 입에서 쌍욕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였다고나 할까요 ^^ 그래도 의뢰하신분께서 절믿고 오래 기다려주셨기에 최선을 다해보기로 마음먹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사실완성한지는 몇개월 지났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 총각시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ㅋㅋ
하이퍼드라이브 모드는 안되는건가요???
이거 영화도 재밌게 봤는데 멋지네요!~
옛날에 옆집형이 보여줬던 lust in space가 생각나네요....
대단합니다 추천!
ㅎㅎ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