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3년간 만든 종이모형입니다.
이중 절반이 2012년에 만든 것 같네요.
진열장 확장에 넨도타입형을 진열장 위로 올려놓으니 빈칸이 생겨 올해 목표~ 다시 진열장 채우기로 합니다.
현재는 빙판에 넘어져 오른팔을 쓰질 못해 풀칠을 못하고 쉬는 실정.
거기에 "세상에 이런일이"방영은 대선때 밀린후로 쭉 밀리고 있습니다.
언제 할지도 모르겠고(여름에 촬영한거라 겨울에는 방영 안할 것 같음) 방영확정되면 연락준다는 말밖에 없네요.
하여튼 빨리 기브스 풀고 종이모형 만들고 싶네요.
2013년 첫작은 무엇이 될지.
이제 종이로 만든걸 보여주실까요??
종이가 어딨어요?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에 블랙마커!!! 유니톨로지스트셨군요!
이 역사적인 글에 첫 대글 날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만 누를뿐
추천 감사합니다.
종이가 어딨어요? 잘보고 갑니다~^^
장식장 빼고 종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물,불,바람,습기는 적임 ^^;;
대체 종이가 어딨단겨...
^^;;
이제 종이로 만든걸 보여주실까요??
더 만들고 싶은데 팔이 ㅠ.ㅠ
마지막에 블랙마커!!! 유니톨로지스트셨군요!
게임을 안해봐서 그렇게 무서운건지 모르고 만들었네요;;
헉 잘못눌러숴 추춴줬다
하나가 됩시다!
어,,,?팬티가 축축해
갈아입으세요~
물끼얹으면 테러.........
정말 테러죠.
에이..설마...종이?!
넵~ 종이맞습니다~
허허허..
^^
이젠 진짜 멧집 약한 녀석들 놀릴때 종이장갑이라고 하면 안되겠어
활용이 다양한 종이죠.
하하하 종이종ㅇ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처음에 전부 피규어 인줄 알았네요 깔끔하고 멋진 작품이 많네요
만들다보니 눈이 높아지더군요.
우리는 지금 외계인의 방을 보고 있습니다...
저보다 대단한 분들이 많은 루리웹~
으아아아아 가오가이가!!! 제가 원하던 이상적인 프로포션이 종이로 먼저 재현되어있을 줄이야. 감동입니다.
2012년 최고 작품이네요.
허헐.. 종이.. 종이. 종이..
종이~~
이게 다 종이래~~
종이요~
종이종이열매 능력자가 있다는 곳이 이곳인가요~ 성지 탑승하고 갑니다~ ㅇㅅㅇb
오. 그 열매 좋네요. 커팅열매와 셋트로 있다면 무서울게 없을듯.
나도 저렇게 방에 장식장 놓고 가득 채우고 싶다 하지만 난 내 방이 없지;; 안될거야 거기에 하나 만드는데 2,3개월 드니;;
부모님과 같이 있다면 거의 쓰레기통행 되버리죠 ㅠ.ㅜ
아놔 ㄷㄷ;;;;;;;;;;;;;;;;;;;;;;;;;;;;;;;; 닥추 날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방영 밀린 사람입니다~♪
장마철에 긴장 좀 타실듯... ^^
무섭죠;;
용자왕이 탐나네요...
만든것중 젤 크네요.
이런건 나라에서 무형문화제로 안되나요? ㅜㅜㅜ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겁나 부러운 사진이군요 ㅠ_ㅠ 정말 외계인이신듯... 혹시 이거 도면을 직접 제작하시는건가요? 저도 도면 좀 받을 수 있을까요? ...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도면 제작은 못하구요. 공개된 도면으로 만든겁니다. 캐릭터는 80%이상이 해외 도면이네요.
도면 혹시 보관하고 있으시면 보내 주실수 있으신지? 저도 집에 전식하고 싶어요~ 장식장은 밑에 올려주신 거기서 구매하면 될 듯 하구요. *^^* 꼭 부탁드립니다.
저기에 조카들 한둘만 풀려도 .....절대 보여주지마세요..어른이라도 테러내고싶어지는 절정의 퀄리티네요 정말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2013년첫작품도 기대할께요^^
아이들은 종이모형 보여주면 거의 파손이죠 ^^;;
진짜 이런 마음들면 안되는데요...다 훔쳐오고 싶어요...(돈주고 사기에는 금액이 너무 클거같아요) 멋집니다 소장하고 싶네요
그리구 궁금한거 하나...장식장은 어서 구하셨는지....가능하시면 좌표좀 부탁 드려도될까요?
구경은 공짜에요 ~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17994430 이 제품을 구매했네요. 비닐 재질이라 프라같은 무거운건 못올려 놓을거에요.
우와.......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가끔 페크 만들긴 하는데 저 물량을보니 들이신 정성과 시간이 감히 엄두가 안난다는;;; 대단하십니다
인내심이 필요한 취미. 만들다가도 "포기하면 편해" 라는 생각이 항상로 들더군요.
엄마.. 이 아저씨 무서워...
엇. 아저씨인데 ㅜ.ㅜ
왠 피규어 수집한 사진 올려놓고 종이모형은 언제보여주나 했는데....;;
첫장부터~
요동친다 조카!
조카라는 말이 점점 무서워 짐.
이게 종이모형이라고요?;; 믿기지가 않는데.;;
거짓말 아니에요~
어...어째서 저 수많은 작품중에서...조수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단 말인가..ㅠㅠ 난 건덕이었는데...
캐릭터 중 젤 크네요.
종이라고? 리플보고 다시 봤네;;
^^;;
이런 고퀄이 종이라니;; 어쩐지 색감이 좀 흐릿하다 싶었더니만 ... 아무튼 乃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간의 노력이네요.
종이였다니
^^
종이...라고?
넵~
두번째 샷의 크리링의 각진 도복을 보았을때 나는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다
만들때 욕만 나오던 크리링이네요. 완성하고 나서 그 뿌듯함이란.
힛갤로 들어왔을때 : 아 피규어인가보네 스크롤 내리면서 : 음?!
힛갤 갔나보군요.
첫번째 사진에서 가오가이가를 보기전 까지는.. 와 피규어 많네?? 가오가이가를 본후 . .. ... 종이 라니!!!!!!!!!!!!!!
웅장한 가오가이거.
나이많은 조카신발들이 좋아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조카들이 이방에서 물총들고 오면 큰일날것같다..
간담이 서늘해 지는 말이네요.
장식장이 종이라는거죠? ^^
예전엔 박스를 장식장으로 썼는데요.
사진이 잘못 올라갔네보네요 종이 모형은 어디갔고 프라모델이랑 피규어밖에 안보여요 종이 보여주세요
^^a 장식장만 종이가 아님.
삼촌
무서운 단어네요.
와 피규어들 많이 모으셨다 생각했는데 스크롤 내리니까 뭐? 종이로 만든거라고?
넵~ 종이요~
아아아아... 조카들이 놀러 왔다가 패트병으로 음료수 마시다 실수로 쏟는다는 상상과... 미소녀 도지코 메이드가 방청소하다가 물통을 쓰러뜨리는 상상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