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버전 자쿠 고기동형입니다.
검은 삼연성 전용기인데 일반 컬러로 도색해 봤습니다.
남색->올리브 그린
보라색->모스 그린
흰색->스모크드 펄
이런 식으로 색만 바꿨습니다.
어깨 아머, 팔 하박, 종아리, 무기는 접합선 수정을 해줬습니다.
도색은 미그 아크릴 서페이스 프라이머를 붓도색 후에 조소냐 아크릴 붓 도장입니다.
도색 후에 바닥용 폴리 왁스를 에어브라슁 후에 먹선, 데칼 작업을 해줬고,
그 다음에 폴리 왁스+플랫 베이스로 무광 마감을 해줬습니다.
웨더링을 좀 해줘야 표면의 흰색 티가 좀 줄어 들텐데, 귀찮다 보니.... ^^;
그럼 이만. 즐감하세요. ^^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정강이 전면의 조그만 스러스터 도색 과정을 알 수 있을까요?
흰색->빨간색->에나멜 검정으로 워싱이 그나마 쉬운듯 해서 그리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을 했거든요 ㅠ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오리진 자쿠헤드는 제 취향엔 좀 별루이긴하지만..그 외엔 정말 멋지네요. mg는 오리진 자쿠는 안나오려나..
저는 모노아이 레일에 왜 경사를 준건지 의문입니다. 약간 띨띨해 보인다는....^^;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ㅜ
멋지군요. 근데 정작 고기동 자쿠는 소량 생산이라 그나마 몇대 안되는 물건은 대부분 네임드가 타기 때문에 저런 평범한 컬러는 거의 없지 않나요? ^^
설정 찾아보면 22대 양산이라고 써 있습니다. 색은 이 작례의 녹색 투톤이 거의 정확한데 색배치가 좀 달라요. 일반 양산형 자쿠 스타일입니다
보통 디오라마는 설정을 조금 중요시하고 단품은 설정은 참조정도(데칼. 마킹)만 합니다. ^^ 실제로 모델러들이 심사하거나. 출품할때 이정도를 고려하지요. ^^
멋지네요
너무 멋져서 추천을 안눌를수 없네요 다리에 힘이 꽉차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