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HGIBO 클럽G 라이덴고를 만들었습니다.

[눈물점]

저번 주말에 받아 재빠르게 만들었지만,

비가와서 마감제를 바를까 말까 하다 살짝~ 무광마감을 한 라이덴고 입니다.

실제 색은 완전 밝은 겨자색 같습니다.

시덴 시리즈가 그랬듯이 탄탄한 내부 프레임에 만드는 맛이 재미 있었던 프라 였습니다.

(먹선 + 무광마감 + 씰)

진짜 HG에 이런 내부 프레임이라니, 철혈이 진짜 프라만큼은 엄청 혜자였다는게 느껴집니다.

바뀐 부분 이라면 헤드바이져 와, 건들릿이 하나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은 같죠 

쌍 건들릿 액션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홍이 얼마나 X 같았으면 바로 자기만의 색으로 바꾸었을 까요...

이렇게 시덴커스텀은 두 기체다 한정으로 나왔습니다.

일반판으로 나왔어도 팔렸을거 같기도 한데 조금 아쉽습니다.

 

 

 

 

CANON EOS-M3

 

[선전이]

작품을 떠나서 철혈 프라만은 다 멋있는거같아요.
라이덴고 만드신거보니 예약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멋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