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형입니다.
연일 패배만 하고 있는 킷이지요
그러다보니 구입도 늦어졌네요
백팩은 벨류어블 포드입니다.
HG커스터 마이즈 캠패인때 구입했습니다만
국지형의 구입이 늦어져서 이제야 쓰게 됬네요
흰색 FSD와 흰색 헤비가 이뼈서
국지형도 흰색으로 도색했습니다.
원래는 연한 회색이지만
마커에는 그런 색상이 없으니 읜색으로 덮었습니다.
시드포징
품질이야 딱히 문제 없는 국지형입니다.
그놈의 가격이 문제죠
비로 전에 만든 도벤울프가 2200엔이니 할말 다했죠
빔 사벨 포징
벨류어블 포드는 백팩에 접착했습니다.
오리진 킷은 호환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더라고요
쉴드의 빔 사벨을 달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길쭉한 빔 파츠가 들어있으니
보기에는 좋습니다
생각보다 벨류어블 포드의 게틀링은 자유롭게 움직이더라고요
HG 커스터마이즈 파츠로 받은 게틀링
손에는 헐렁하지만 양손으로 잡으니 낫네요
무릎앉아도 골반 기믹덕에 자연스럽습니다.
돌진 포징
지금까지 북미국지, FSD, 헤비같은
검정색 국지형계열을 봐와서 그런가
흰색이 매우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ㅎ
흰색 칠하기 쉽지 않을 텐데 잘 도색하셨네요
서페이서 슥삭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