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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 이야기
누가복음 1장 26절~38절 성경책 이야기
처녀를 방문한 천사입니다.
"마리아여 두려워 놀라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너에게 놀라운 은혜를 내리셨다.
너는 이제 곧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니 아기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는 위대한 분이 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그는 야곱의 집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며 그의 나라는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마리아는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하지만 처녀인 제가 어떻게 아기를 가진단 말입니까?"
"성령께서 네게 임하실것이다. 장차 태어나실 아기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믿어지지 않거든 네 친척 엘리사벳을 만나 보아라
엘리사벳은 임신한지 여섯 달이 되었다.
그녀는 임신할 연령이 지난 늙은 여자가 아니었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든 다 이루어진다."
마리아는 제사장 사가랴와는 달리 천사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당신이 말씀한 대로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마리아에게 떠났다.
저의 새로운 취미 도전 종이 모형 도전은 쉽지 않았습니다.
눈높이가 높아진 과연 저를 만족하게 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조립 과정은 험난했지만
귀여운 얼굴, 만화 캐릭터 같은 분위기, 피규어나 플라모델 모형에서 볼 수 없었던 입체감
거기다 미인형 얼굴 색감도 선명하고 성경 속에 몇 안 되는 여성이라는 점
그리고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종이 모형으로 했다는 점등 장점이 많은 제품이네요.
모래사막에서 국산 제품의 진주를 발견한 느낌이고요.
여기저기 실내에 장식한 모습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