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1. 페니체 리나시타같은 고정 기믹은 없지만 웨이브라이더 상태에서의 고정성이 좋습니다.
2. 델타플러스의 라이플이 온전히 남습니다.
* 단점
1. 스티커
- 어깨 덕트와 사이드 스커트는 좁은데 하나의 스티커로 접어가며 붙여야 되서 매우 어렵습니다.
2. 실드
- 팔꿈치 방향으로만 거치 가능해 왼팔 가동성이 매우 많이 제한됩니다.
3. 손
- 라이플 손을 분해할 때 파손 위험이 있습니다.
4. 판넬용 스탠드
- 기본제공되는 것은 매우 작아서 액션베이스 4나 5에 들어있는 것을 쓰는게 좋습니다.
덩치는 괜찮은데 스티커가 함정이군요. -_-;;
델타플러스의 라이플은 원래 정크지만 웨이브라이더용 보조 부품에서 델타 카이용 라이플
거치 홈 반대편에도 얕게 몰드가 파여있어 조금 파내면 거치 가능합니다.
스티커 문턱도 엄청난 킷이지만 문제는 뿔입니다. 까딱 잘못하면 뭐 해보기도 전에, 심하면 개봉할 때부터 뽀개져 있을 수 있으니 만약 구입하실 분들은 필히 주의하셔야 함(먼산)
저요.. 개봉하니 이미 부러져있던
휴케바인 마크4
조색표대로 조색후 도색하니 괜찮더군요 라이플 손 핀파손은 델타계열 고질문제같더군요
그냥 이거 엄청 멋있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