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용으로 작업했던 자쿠2 입니다.
좀더 단단하고 강인해 보이는 자쿠로 다시 태어나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것저것 희생(?)당한 킷들도 새롭게 생명을 부여했다는 의미로 'New Born'이라 칭하였습니다.
일부러 짙은 색상을 선택하여 색상에서부터 강인한 이미지를 주고 싶었으나
개조나 디테일 등의 작업들이 어두운 색상에 많이 가려지는 듯하여
새삼 출품용으로 어두운 색상은 부적절 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출품용으로써는 크게 어필하지 못할수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업결과물 이었습니다.
모두를 만족할만한 훌륭한 작품은 아닐수 있으나 모쪼록 부족한 작품 재밌게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티탄즈 연구용역으러 사용하다 가상적기로 대체된 기체같아요...아니면 리지온 노획?
지크 지온
와 디자인과 배색이 너무 제 취향입니다! 추천!!!
너무 멋진 빌드네요 ~~ AOZ를 생각나게 하네요~~^^
바디는 겔구그같은데?
그죠?
겔구그 뉴본인듯 ㅋㅋ
지크 지온
자크 지온.(응?)
와 디자인과 배색이 너무 제 취향입니다! 추천!!!
찌찌뽕.
육중함이 취저네요~!! 색구성도 특색있고 멋진 작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더 노력해서 재밌는 작례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빌드 감사합니다
춤추고 있습니다. 고래처럼... 감사합니다. 꾸벅.
티탄즈 연구용역으러 사용하다 가상적기로 대체된 기체같아요...아니면 리지온 노획?
아...꿈보다 해몽이....
너무 멋진 빌드네요 ~~ AOZ를 생각나게 하네요~~^^
어드밴스 오브 제타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이코프레임을 덧씌운 것 같은 느낌이 팍팍드네요. 개인적으로 노즐을 좀 더 활용했으면 더 느낌이 살것 같다는 생각도 ㅎㅎ 잘봤습니다.
정크 길드가 만들법한 느낌이군요 이 파츠는 내가 주웠으니깐 내꺼임 하고 득템이다 하면서 부착부착하다보니 만들어진 모빌슈트
나니잇!? 가슴에 랜 케이블이 달린 모빌슈츠라고!?!?
설정을 만들어본다면, 일단 파츠들이 애너하임제이니.... 사이코 자쿠의 미완성 기체를 애너하임 사에서 연구용으로 완성했다는 설정이 가능할 듯 하네요. 다만 탄생 시대는 역샤 이전이 되어야 할 듯...역샤 시기엔 애너하임에 뉴타입 기술이 있으니.... 사이코뮤 기술 실증기...같은 개념이 되지 않을까.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는 박력이 있습니다. 직접 보면 더 멋질거 같아요.
와 굉징히 멋지네요 .. 악당 로봇인거 같은데 본판이랑 완전 비교되는.. ㅋㅋ
건담은 하나도 모르지만 참 멋지네요
오랜만에 와보니 멋진거 완성 했네~~ 믿고보는 선추천 꾸욱~
헛 우리 승환이 형이네 좀 늦은감이(21년에 만든거라우...) 있지만 칭찬 감사감사! 한동안 프라만들기에 무기력했었는데 형 칭찬 받았으니 불타올라봐야겠네 그리고 말이지....얼굴보믄서 수다떨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