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 겨우 만들고 이제 올리네요 이번에는 오메가몬 입니다.
요즘 건프라 불감증에 빠져 다른 것만 만들고 있네요 그중에서 피겨 라이즈 계열쪽으로 관심이 가서 디지몬만 만들고 있네요
퀄에 비해 비싸고 그렇다고 색분활이 생각보다 돈값을 못하지만 그래도 만들고 도색하는 재미는 있는 제품이네요
이번에는 기본 도색에서 블루펄과 우레탄 유광으로 조금 힘을 줬습니다.
그리고 데칼은 남는 윙건담 버카로 작업을 했는데 너무 잘 맞아서 역시 '건프라의 완성은 데칼이다' 를걸 한번 더 느낌니다.
요기까지는 포즈를 잡았고 다음 부터는 공방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역시 고급느낌은 우레탄 광입니다. 거기에 데칼을 넣으니 정말 이쁘게 나와 작업하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마스킹을 좀 더 빡시게 했는데 노력한 보람이 있어 건프라와 또다른 매력이 있어 혹시 건프라 불감증이 생기면 요쪽으로 한번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와 엄청나네요
광택에 데칼까지 훌륭하네요 :)
캬.... 너무 멋있습니다! ㄷㄷ
삐까번쩍하군요.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초합금 수집 중인데, 그 중 오메가몬은 수집목록에 들어 있지 아님에도 구매욕을 자극하는 멋진 녀석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역시나 지존웹
눈이!!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