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걸프라 장혼희 폭식을 만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네요.
큰 메카(골드코팅+클리어외장), 걸프라, 발광기믹이 있는대좌등
그뒤로 뭘 만들어볼까 하다 요녀석을 만들었네요. [에스트에일 샤이닝]
만들면서 크기에 가장 놀랬네요. 조립감도 엄청 좋았습니다.
반다이, 코토부키야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네요.
추가 무장 파츠가 볼륨감이 장난 아니네요.
크기도 크고 디자인도 한멋 하네요.
안에 발광전지가 들어가서 발광되고 팔옆에 방패는 자석으로 연결되어서 신선했네요.
실드 기믹도 좋습니다. MG 임펄스 실드랑 비슷하다랄까
베이스가 딱 맞게 고정이 잘 되네요.
벌써 5년 지난 시난주를 한번 꺼내봤습니다.
에스트에일을 만들면서 딱 생각나는 MG가 이녀석 이었네요.
롱 라이플 뒤에 백팩, 실드등 여럿 닮았네요.
덩치가 어느정도되네요.
곡선 과 직선
시난주가 쪼~금 차이로 작네요.
공간이 된다면 전시장에 딱 요렇게 전시해놓고 싶네요.
박스크기가 후덜덜 (딱 PG박스)
빔샤벨파츠나 바주카디자인등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얼른 요 녀석들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렌지캣에서 만들고 유통은 웨이브사(일본회사)에서 하고
초회 가격은 6600인데 나중에는 8800엔
현재 사이트에 6만원 정도에 구매가능하네요.
가성비짱짱에 장혼희 폭식 다음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은 욜로파크 옵티머스 갑니다.ㅎ
호, 이런 것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