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학생 3명이 학교 축제에 출품하기 위한 디오라마 제작을 제가 도와주었습니다.
디자인입시미술학원이지만 다양한것들 가르치고 있는 편이고 제 취미가 이쪽이라 재미있게 같이 작업했습니다.
배는 1/72스케일의 캐리비안해적선이고 나머지는 자작입니다.
크기는 60cm*70cm 정도로 기억됩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면 좀더 다양한 디오라마나 비넷들이 있으니 놀러와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고2학생 3명이 학교 축제에 출품하기 위한 디오라마 제작을 제가 도와주었습니다.
디자인입시미술학원이지만 다양한것들 가르치고 있는 편이고 제 취미가 이쪽이라 재미있게 같이 작업했습니다.
배는 1/72스케일의 캐리비안해적선이고 나머지는 자작입니다.
크기는 60cm*70cm 정도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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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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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 고약한거보소.... 웃는낯에 침뱉을 심보네..
일단 감사합니다 요즘 교육정책이 많이 바껴서 교내 활동이 아니면 자기소개서에 쓰기 힘듭니다. 그래서 교내 활동에 한가지라서 작업을 도와주었고 학생들이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준비하는중이라 입시미술이 아닌 미술활동도 도움되는 부분이라 했습니다. 왜 자랑할 꺼리가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2 3명에서 저한테 배우면서 첫작품을 열심히 만든게 그리고 자신들의 꿈을 준비하는게 왜 자랑거리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니뽕이님께선 고2때 어떤 자랑할만 일들을 하셨나요? 저 작품을 같이 만든 고2 학생들이 이 글을 봤다면 참 속상할것 같습니다. 미래 자기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준비하는게 자랑이 아니면 뭔지 모르겠습니다
스케일 모형 게시판이지 자랑게시판이 아니잖아요
충분히 자랑할만한데요
니뽕이 (turb****) 고2가 했다니..일단 칭찬해주고 볼일 이지만 그다지 자랑할만건 거리는 안되지 않나요?.... ----------------------- 니 뽕이다
감사합니다.
블랙펄?
음 블랙펄은 아니고 다른 해적선으로 기억됩니다.
정말 배워보고는 싶은데ㅠㅠ
위에 작업도 처음 배워서 만든건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다이나마이트 캅 2에 나오는 곳처럼 생겼네요
아 그 게임을 해본것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어크4 생각나네요
아 그렇군요 저도 최근에 했는데
우와~ 이 취미 쭉 이어가셨으면 좋겠네요^^)
예 취미로 시작한지 2년정도 됩니다 즐거워요
미래가 기대되는 새싹이군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다~
흥미롭다~
장인어른 그짓말하면 앙대요
장인어른?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대단대단
혹시 학교에서 연금술이라도 가르치는건가요 ㄷㄷ
아쉽게도 학원입니다
에에잇 연방의 고2놈들은 괴물인가!
내가 고2때 뭐 했더라... 고작 1년 전인데...
스케일 모형 게시판이지 자랑게시판이 아니잖아요
심보 고약한거보소.... 웃는낯에 침뱉을 심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감사합니다 요즘 교육정책이 많이 바껴서 교내 활동이 아니면 자기소개서에 쓰기 힘듭니다. 그래서 교내 활동에 한가지라서 작업을 도와주었고 학생들이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준비하는중이라 입시미술이 아닌 미술활동도 도움되는 부분이라 했습니다. 왜 자랑할 꺼리가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2 3명에서 저한테 배우면서 첫작품을 열심히 만든게 그리고 자신들의 꿈을 준비하는게 왜 자랑거리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니뽕이님께선 고2때 어떤 자랑할만 일들을 하셨나요? 저 작품을 같이 만든 고2 학생들이 이 글을 봤다면 참 속상할것 같습니다. 미래 자기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준비하는게 자랑이 아니면 뭔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자랑할만한데요
어휴 ㅄ
이제 니뽕이님의 자랑할만한 스케일 모형을 기대해도 될까요?! 전 매우매우 기대해봅니다 ㅈㄴㄴ님 ㅂㄹㄹ만큼 대단한거 보여주실꺼죠?
어이구..
그럼 니뽕이님 얼마나 잘만드신지 보여주실수 있나요?
아모캣에 이은 니뽕이 ㅋㅋㅋㅋㅋㅋ 어이쿠 마이피도 막아놨네?ㅎㅎㅎㅎㅎㅎㅎㅎ
니뽕이 (turb****) 고2가 했다니..일단 칭찬해주고 볼일 이지만 그다지 자랑할만건 거리는 안되지 않나요?.... ----------------------- 니 뽕이다
바위 질감 같은 게 좀 아쉽긴 하네요
저는 이 작품 사진만 보면 충분히 자랑할 만한 거리라고 생각하는데요, 학원 선생님이 '작업을 도와주었다는 것'에서 경계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어디까지 도와주었느냐에 대해서' 입니다. 혹시 학생들이 미래에 어딘가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아예 쓰지 말든가, 선생님이 도와주었다는 기록을 꼭 남기길 바랍니다. 고2 친구들이 학원에서 배움을 통해 능력을 쌓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완전히 그들 스스로 제작했다면 순수하게 이 글을 읽었을텐데, 제작과정에서 '같이 작업했다'고 하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도저히 '자랑할 만한 거리가 아니지 않은가' 싶습니다.
분홍분홍/ 좋은의견입니다. 그런데 고2학생들의 첫 디오라마만드는작업에 배움을 받으면서 전혀 도움없이 만들수있나가 의문이며, 같이 만들었다 한들 그건 왜 자랑거리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디오라마나 비넷을 만들어서 올리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놨는데, 공동작업을 올리면 안된다면 그리고 자랑하려는 의도도 아니였는데.. 그렇다면 이 게시판은 어떤것들을 올려나 하는건가요?
가이아78// 제가 감히 입시미술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어려우나 입시미술관련 주변인이 겪은 상황을 토대로 생각해보기로는요, 학원 선생님이 작품 제작에 관여하였다는 것으로 보이는 것 자체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이아님이 같이 작업했다는 것이 이 작품에 도대체 얼마나 많이 관여한 것인지 제가 감히 추측하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제가 길게 딴죽을 건 것은 '같이 작업했다'는 표현에 "만들어 준 부분이 일부 있다",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신 작품 만들어주는 경우가 들리는 소문... 소문이지만... 있구요. 그래서 저는 같이 만들었다는 부분에서 자랑할 거리가 아니라고 적었던 것입니다. 제가 넘겨짚건대, 가이아님이 도와줬다 해도 사실은 막히는 부분에 대한 조언이 아닐는지요? 저는 제 추측이 사실이라면 '내가 (선생님인데) 같이 만들었다', 이렇게 적기보다는 '내 조언을 받으면서 아이들이 열심히 쿵짝쿵짝 만들었다' 이렇게 적는 편이 훨씬 오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과한 댓글 적은 것 같아 죄송하네요.
가이아78// 제가 말이 좀 장황해보여서 ㅠㅠ 좀 더 추가하자면 논문에 "지도교수 ㅇㅇㅇ"쓰면 당연히 그 논문의 일부를 지도교수가 썼다고 생각하진 않잖아요, 제 의도는 이런... 느낌입니다.
남이 좋은 꼴을 절대 못보네 자기소개서에 친구들과 같이 만들었어요 하고 적을까봐 그렇게 억울했군요
재활용닉네임// 단순히 미술 이런걸 떠나... 특목중/고 및 대학입시 바닥이 얼마나 더러운지 아시면 그런 소리 못 꺼내실 겁니다.
분홍분홍// 무슨말인지는 잘알겠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쓸때 그 작품의 퀄리티나 이미지를 보진 않습니다. 무엇을 왜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일들과 그걸로 인해 느끼는걸 이야기 하는거지 남들보다 얼마나 잘만들었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벽화봉사를 자기소개서에 썼다고 그게 혼자 스스로 다한게 아니라서 문제가 되나요? 결과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가이아78//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장래에 목표하는 바 이루길 바랍니다.
니뽕이//이 등신은 뭐야. 글쓴이가 자기 자랑하려고 올렸냐? 본문에 자랑하는 대목이 대체 어딨는데? ㅇㅇ? ㅇㅇㅇ? ㅇㅇㅇㅇㅇ?
니뽕이 (turb****) / "도와주지 않을려면 방해는 하지 말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니뽕이 고2때 뭐했는지 잘 생각해보면 자랑할만한건지 아닌지 나올만 하지않음? 님이 미술이든 뭐든 예체능 안했다고 치면 공부라도 자랑할만큼 잘하셨는지?
자랑할만함.
겁나 잘만들었구만.. 저렇게 반도못만들면서 심보는
그다지 자신의 병1신력을 자랑할만한 거리는 안되지 않나요?
별 쓰잘데기 없는 얘기들을 글쓴이보고 뭐 어쩌라고 다는건지...
노오오다압
지형이 툼레이더 생각나네요. ㅎㅎ
툼레이더 잼있죠
손에 접착체 묻는거 생각하면... 저런 작업하면서 손에 접착에 묻으면 진짜 짜증나서 과제외에는 해본적이 없는데... 요즘 고2는 참대단하구나...
음 의외로 방법만 아시면 접착제 묻을일이 적어요
공동작업이면 나중에 누가 가질지 싸움나겠어요^^;; 좋은 작품이군요~!
노리고 만든 컨셉인지 어땠는진 잘 모르으나... 작품이 꼭 한폭의 수채화같네요. 나른한 오후에 운치있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난 고등학교때 뭐했나....ㅡㅜ 젠장...
뉴스나 댓들들 보고 있으면 세상엔 정말 ㅂㅅ 들이 많다라는걸 느끼네요 ㅋ 글쓴이님도 일부러 하나하나 대응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보통 사람과 생각 자체가 다른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세상은 넓은데 ㅂ ㅅ은 모두 인터넷에 있네...... 좋은 걸 보고 그냥 '좋네' 라고 한 마디 감상이면 될 일을.
폭포아래 관하나만 놓으면 잭스패로우가 되겠군요!
정말 열심히 한 흔적들이 보이네요 멋있습니다
케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섬이 생각나네요 진짜 잘만들었다..
자 이제 고2 작품을 보여주시죠
뭔가 옛날에 보물섬이 생각나는이유는 뭘까요..... ㅠㅠ 정말 잘만드셨네요!!!!!!
왜 난 고2때 무료하게 보냈을까...가 제일..아 아녜요..
게임의 스테이지에 한장면 같아요!! 사람들의 악플따위 흘려넘기시고 다음에 또다른 작품 구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도와주셨다고 해도 고2의 손이 무슨 연금술사네요 ㅎㅎ
열라 멋지네요
잘만드셨네요. 저도 고등학교때 미술 점수 잘 받겠다고 진짜 건담에 디오라마까지 해서 A받았더니... 선생이 자기집에 들고감...
달라해도 준다준다 하더니 결국에는 안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지가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다녔나 봄
잭 스패로우는 어디있나
작은 디테일까지... 마우스 드래그할 때마다 감탄했습니다. ^^
이 게시글을 보고 자기 손으로는 만들 수 없는 거라 부들부들 한 사람이 있었나보네 ㅋㅋㅋ 안쓰럽다.
디오라마라.. 아주 멋집니다 부러움에 두번째로 무릎을 끓습니다..ㅠㅜ
오늘도 앞발로 드래그를 내립니다...
이학생은 나중에.. 밥아저씨가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우오~!!물살(?)이 되게 박력 있네요.. 태풍오기 직전같은 느낌??여튼 잘봤습니다~
디테일은 괜찮은데 전체적인 비례가 비현실적이네요 1. 배가 들어가기에 공간이 비현실적으로 좁다 2. 배에서 육지로 연결된 다리가 비현실적으로 길고 실제로 부두가 아닌곳에서는 좌초 위험 때문에 육지에 바로 배를 대지 않고 작은 보트로 왔다갔다 하죠 디오라마는 디테일 보다도 우선 실제같은 느낌과 전체적인 비례가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만들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제가 만든것들이 따로 있는데 그것들도 보시고 조언부탁합니다
잘만들었네..와.가까이보니.실감느끼네요..
와...이런 세계도 있군요! 가끔 카페 같은 곳에서 조악하게 재현한 2차 세계대전 모형(?)같은 것을 본 적이 있긴 한데 가이아님 작품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상상과 실재가 만나는 즐거운 공간이네요^^ 갑자기 흥미가 솟구쳐 블로그를 방문하려 했으나....도대체 어디에 링크가 있는건지ㅠㅠ( 저 루리웹 오늘 첨 들어왔어요) 기냥 확 카카오 스토리 눌러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제 글 제일 밑에 블로그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뛰어난 실력이네요
내 멋지군요! 그러나 니뽕님이나 기타분들이 자랑하는거를 지적하는것은 학생들이 했다면 물론 잘한것이지요!문제는 학생이들을 빙자하여 본인이 가르쳤다 자신이 입시학원한다! 결국 자신이 입시학원하는데 가르쳐서 이렇게 만들었다.결국 내가 가르쳐서 이걸 만들었다= 내가 만들었다! 형식은 자신을 낮추는것 처럼 하면서 본질은 자신의 자랑을 하니까. 또한 입시학원이라는걸 내세우니까...입시학원 간접 광고하는것 같아 니뽕님이나 기타분들이 테클을 거는것 같군요! 그냥 단순이 나의 제자 작품 아니면 아는 아이들이 만든 작품 어때요? 이렇게 말해도 될걸 굿이 내가 어쩌구 ...하니까 사람들이 거기서 안티감정을 유발하게 하니...그런가 봅니다! 아므튼 멋진 작품이고 잘보고 갑니다.
제가 만든것들 올릴때마다 궁금해 하셔서 올린작품에 '내가 학원간접광고를 하는것같다' '내가 만들었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일수 있다니 참 사람들이 이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내가 학원홍보를 한 글도 내가 다 만들었다란 글도 쓴적도 없는데 사람들이 참.. 감정이 상하네요. 그냥 제자들과 만든 작품을 올렸습니다. 그게 핵심이고 자랑이면 자랑이고 참고하시려면 참고하시라는 겁니다. 수학문제 선생님이 같이 풀듯이, 같이 만든게 뭐가 그리 문젭니까?
정말 멋집니다. 학생들에게 무한 칭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