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과 사포질을 번갈아 몇번 하면 그럴듯한 질감이 나옵니다.
내부 바닥에 녹슨것과 흙먼지 효과를 차례대로
상판 전체를 접착하지 않고 끼우려니 상당히 벌어집니다. 턱을 만들어주고 볼트로 조립합니다.
녹슨 표현도 좀 많이 된편입니다.
나무패널은 깔아 놓으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물이 좀 많아서 방울져서 얼룩이 집니다. 물이 적게 하는게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앞유리의 하이라이트는 와이퍼 자국- 인데 좀 약해서 잘 안보입니다.
갖은 작업 중 전선이 위험했는데 라이트는 다행히 잘 켜지네요.
계기판도 반짝
12인치 액피들을 적당히 앉혀서 세팅합니다. 거실은 밝아서 사진 찍기 좋죠.
판쪄슈렉도 웨더링 해주고.
뒷판의 라이트는 너무 잘 부러져서 볼트로 보강.
여기까지 스크롤 내려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른쪽 베스트 감사합니다~!
띠요옹 이게 머죠.추천!!!!
제가 지금 뭘 본거죠? ㄷㄷㄷ
웨더링이 아주그냥 지대로네요.
진짜가 나타났다!!
띠요옹 이게 머죠.추천!!!!
감사합니다. 제 생애 만든 가장 큼직한 프라모델이죠.
제가 지금 뭘 본거죠? ㄷㄷㄷ
평범한 프라모델입니다. 큼직해서 도색이 생각보다 잘 됐습니다.
간만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ㅎㅎㅎ 그냥 간만에 잘 나온 프라모델일 뿐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와....와이퍼의 흙탕물 효과 보면서 진짜 감탄했네요.
와이퍼자국을 마스킹하고 에어브러싱하는게 더 좋지만 전 에어브러시가 없어서요
웨더링이 아주그냥 지대로네요.
과장해서 많이 벗겨지고 녹슨 도색으로 해봤습니다.
프라모델 게시판에는 프라모델만 올려주세요 ;;
가짜 가 맞습니다. 실제 군용차량이 저 모양이면 간부가 와서 정비하라고 혼내겠죠. ㅋ
독일군은 서부전선 같은데 차량만 북아프리카 귀환 물자인듯
바로 그 고증 문제가 있습니다. 차후에 북아프리카 병사를 하나 구할까 고민 중입니다.
와.......대박입니다;; 1/6이면 사이즈가 대충 어느정도되는건가요?
대략 길이가 61cm, 폭 27cm 정도 입니다.
와 무슨 차와 탑승자들 통째로 도라에몽 걸리버 터널 지나간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그 정도로 리얼하지는 못합니다.
어마어마한 작품을 보고갑니다.굿 입니다~
감사합니다.
웨더링 장인이시네요. 센스있는 재료로 비용도 최소한으로 줄였을거 같고요 잘봤습니다
도색은 거의 붓질과 스폰지로 하고웨더링은 아직 멀었습니다. 특히나 사막과 유럽 을 애매하게 섞어서 문제가 좀 있죠.
세소사 맙상에! 멋진작품 잘 보고 갑니다! ㄷㄷ
감사합니다.
역쉬 룰웹은 장인들의 거주구역임.
진짜 장인들에 비하면 멀었습니다.
우어..역시 루리웹엔..대단한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6 드래곤 퀴벨바겐 뒤의 천 부분이 천장을 덮을 수 있도록 원래 가동이 되는가요? 이게 원래 가동이 되는 것인지 개조를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동안되는 통짜 부품이고 개조하기에는 부품이 작아서 어려워보이죠. 천 호로는 활용이 가능할듯하네요. 외국모델러중에 개조한 용자도 있는거 같으니 찾아보세요.
역시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