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바이크 때문에 구입했던 1/35 피규어 만든후
다른 작업중에 남는 폼보드로 (외 잡다) 만든 디오라마 입니다.
딱히 스케일을 정해놓고 만든건 아니었는데 1/35가 적당히 어울려서 1/35로 정했습니다.
사이즈는 대략 이정도 입니다.
오로지 바이크 때문에 구입했던 1/35 피규어 만든후
다른 작업중에 남는 폼보드로 (외 잡다) 만든 디오라마 입니다.
딱히 스케일을 정해놓고 만든건 아니었는데 1/35가 적당히 어울려서 1/35로 정했습니다.
사이즈는 대략 이정도 입니다.
갑자기 세계 대전 시절. 오토바이 끌고 가던 청년이 시간여행에 휘말려서 미래로 와버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바이크 좋아하는 삼촌이 집에서 혼날까봐 조심조심 밀고 가는 거 같아요 ^^
연료 떨어져서 차는 안 밀어봤지만 바이크는 여러번 밀어봐서 문득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저는 엑시브 한 번, 배달일 할 때 시티110 한 번 연료 떨어져서 밀어봤네요.
바이크 좋아하는 삼촌이 집에서 혼날까봐 조심조심 밀고 가는 거 같아요 ^^
갑자기 세계 대전 시절. 오토바이 끌고 가던 청년이 시간여행에 휘말려서 미래로 와버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 이건 좀... 배경 디오라마가 너무 실제 같으니 막 빡치네요... 정말 어디 골목 사진 찍어다가 합성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드네요... 정말 훌륭합니다.
저기가 어딘가요? 버린 만화책 줏으러 가야 하는데!!
사진들 보니 오토바이 다시 타고 싶네요. 장롱면허가 되가는데 나이 들어서 다시 타게된다면 사진처럼 바버 스타일 타고 싶습니다..
바이크 감성 좋아요 바이크란말이 더좋게 느껴집니다 바르가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