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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11 차량을 K312A1 구급차로 개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K311의 뒤 적재함을 들어내고 구급차 박스만 개조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작업을 시작해보니 운전석 상단도 모양이 다르고 뒷 범퍼도 길이가 달라 제거 해야 하고...
두가지를 활용 할 수 는 없어서 K311을 포기하고 구급차 로만 활용 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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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일 (3월25~26일)이틀간 하비페어 전시회에 맞춰 서둘러 조립하였습니다.
내부 작업은 아직 미완성이라 전시회 끝내고 계속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주로 포맥스랑 아크릴로 만드시나보네요. 언제나처럼 예술적인 작업물이십니다.
크 멋진작품 잘 보고갑니다. 4111이었어요.
진짜 똑같네요 ㄷㄷ.. PTSD 오겠다..ㄷㄷ
우...우와... 진짜 지립니다.
주로 포맥스랑 아크릴로 만드시나보네요. 언제나처럼 예술적인 작업물이십니다.
크 멋진작품 잘 보고갑니다. 4111이었어요.
우...우와... 진짜 지립니다.
와;;;아아 정말 멋집니다^^
진짜 똑같네요 ㄷㄷ.. PTSD 오겠다..ㄷㄷ
저게 열리면서 로켓 12발 나가는거죠 그렇죠?
야수교에서 탐낼듯
뒷 문짝 잠금장치가 고장나 입고 보내면 한세월이라 그냥 K-1 개머리판 뽑아 고정하던게 기억납니다.
부대 차량중에 유일하게 에어컨 있던 차.....
신형닷지
대대의무대 차량은 짚차 뒤에 늘려거 만든거라 뒤에 타고 산길 올라가면 엄청 불안했었는데.
311 생각보다 힘도 좋고 은근 명품차더라구요
이분 참 꾸준히 1/6 한국군 아이템을 만드시는데 대단하다는...
멋지네요
제가 군대에서 몰았던 구급차랑은 좀 다르네요 ㅎㅎ 99 군번이라..
제가 몰았던건 구형인가보네요 사진엔 접혀있는데 호루위에도 라이트가 하나 달려있죠 ㅎㅎ
으아아~ 트라우마 생긴다. 내가 게임 좋아한다고 하니까 수송부 운전병이 친히 내가 좋아할 노래를 틀어준다면서 틀어준 노래가.... 데이토~나~ 육공토~나 ㅠㅗㅠ
자주(?) 타던 샵차랑 비슷한듯 다르네요.
작품들 계속 잘 봐오고 있습니다. 하시는 작업 공정, 기술 전부 저도 따라할수는 있는건데. 역시 기술은 따라 할수 있지만. 저 결과물 특유의 리얼한 느낌을 주는 감성은...;;; 따라 할수가 없어요. 그렇기에 '작품'인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