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미 1/144 도라 열차포입니다
레일 도색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대충 도색했습니다 ^^
보너스 사진은 타르가 연단 모형 유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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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열차포 가격이?? 왠지 궁금해졌습니다.
조립 도색을 해야 하고 9만원 정도 합니다
도라가 1/144로도 있었네요. 품질은 어떤지..? 1/35는 가격이 너무쎄서 이놈이라도 노려봐야 겠네요.. 여튼 추천
도라열차포?구스타프?둘이 같은건가요?차이점이 뭘까나
와...진짜 보기만해도 묵직함이 느껴지네요.
독일군에서 붙인 정식 별명이 "슈베어 구스타프"고, 그 중 실전 투입된 1호 포의 별명이 "도라" 입니다.
총몽 작가가 헨이라는 이름으로 총몽에서 쓰죠
저잠수함은 뭔가요... 사고싶네요.. 도라포는 비싸서 포기한지오래...
저잠수함은 뭔가요... 사고싶네요.. 도라포는 비싸서 포기한지오래...
만들고 ↗망한 히틀러군...
구데리안이 세바스토플 떡실신시킨 녀석이네요...
이거슨 초룡신을 두조각냈던 그물건!
가오가이가 에 나왔던 그거 인가??
먹어랏! 구스타프!
정말 거대한 포인데도 구조는 정상적인 포와 별로 다른게 없는게 신기하네요.. 너무 거대해서 겨우 수십발 쏘고 포신이 쪼개졌다고 들었는데...
원래 마지노선 등 프랑스의 최강의 방어선을 파괴가 목적이였지만 허망하게 프랑스가 진후 동부전선에서 많이 애용했죠. 대전말 이탈리아에서도 열차포가 쓰일려고했는데 연합군한테 나포되었죠.
만든분께는 죄송하지만... 뭔가 많이 부족한듯하네요. 색을 더 쓰시면 더 좋을텐데요. 그냥 밋밋하다 그럴까요...
ㅋㄷ 한발한발이 소형핵과 맞먹는 위력을 지녔다고 하던데... 더 충격적인건 운용인원 최소 1500명... 설치시간 56시간... ㄷㄷㄷㄷ
저 병기로 핵실험 한 영상을 본 것 같은데;; 포탄에 핵무기 실어서 날리더군요.
불량상사 // 아... 그건 저 포로 쏜게 아니라 요새 쓰는 그냥 보통 155밀리 포로 소규모 중거리 핵을 쏜 겁니다.
울펜슈타인 ET에서 저 포에 포탄 실으려고 그 난리를 쳤었죠.
SF보다 더 SF스러운 실존했던 병기 구스타프 열차포
MARIO128//155밀리보단 8인치 일듯합니다.
855c // 155mm이상부터는 모두 핵탄을 가지고 있지만... 아마도 그 유명한 영상의 것은 전용의 포로 알고있습니다. 오로지 핵을 위한 포죠..
포신이 깨졌다라는소리는 처음듣는군요.
산을 뚫고 갔다는 그것인가?
전 열차 "표" 로 봐서 뭔 티켓에 스케일이 있나하고 눌러본 ... ㅡ,.ㅡ;;;;;;;;
이프리타80 // 깨진건 착각이었고 세바스토폴에서 48발 쏘고 강선이 나가서 포신을 교체했군요.
댓글중에 구데리안이 세바스토폴 근처에 간일이 없는데 그걸 지적해 주시는 분은 없는 듯. 세바스토폴 공략은 만슈타인이 지휘했었고, 함락의 공으로 원수 진급 했습니다.
이거슨 밀리터리의 로망.. 거함 거포주의의 장렬함과 허무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줌..
열차포라... 가가가생각나네요
아 전설이다!!
프라모델이 300mm라면, 실제 크기는 43.2m군요.. 엄청나게 큰 포였다는;;
오 저포를 아는분이 있었구나 캬캬
듣기론 이 포 하나를 운용하는데 필요했던 인력이 1500명이라고.. ㄱ-;;; 아주그냥 '승무원'들이 포에 올라타있죠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