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30617 키트 가격 \ 42,000+ 세금 |
□ 발매일 2016 년 3 월 |
속도는 모양이 있었다. 승리의 아름다움이 지금 되살아나는 ...
1985 년에 발매 된 초대 옵티마. 당시 라디오 컨트롤 모델 한길 제품 개발을 계속하고 있었다 KYOSHO 기술진이 창의를 살린 걸작의 하나라고도 말할 수있는 모델입니다. 30 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 단 세련된 그 풍모는 오래됨을 느끼게 커녕 신선함 마저 줄 정도. 높은 잠재력은 그대로 현대의 파워 소스에 대응하기위한 브러시 업을 실시, 그리움과 진화가 동시에 즐길 수있는 새로운 옵티마가 마침내 탄생. 좁은 정리 된 백본 형식 스키드 프레임 이상적인 형상에 따른 광각 스티어링 앵글, 35mm의 롱서 스토 로크를 확보 한 더블 위시 본 서스펜션, 그리고 옵티마 최대의 특징 인 구획 하우스 차폐 된 "4WD 체인 시스템" 당시의 이미지 그대로 재현. 구동계의 중추 인 기어 계에서는 슬리퍼 기능을 탑재 한 카운터 기어와 부하가 걸리는 파이널 기어 일체 리아데후 케이스를 금속으로 강도를 업. 기어 모듈은보다 세심한 구동 손실이 경감되는 48 피치를 채용 포텐셜 업하고있다. 더욱 매력은 체인 드라이브 벨트 드라이브의 2 종류로부터 선택할 구동 방식 전후 충격은 당시의 디자인 색상을 재현하면서 빗쿠보아로 변경 체결에 정평이있는 헷쿠스비스를 표준 장비하는 등 곳곳에 현대 트렌드가 채워져있다. 그립고도 새로운 옵티마를 부탁 즐기세요.
"옵티마"최적 조건의 뜻. 오프로드 레이서로 승리 조건을 만전을 갖춘 명차입니다. |
스키니 오픈 프레임에 응축 된 4WD 메카. |
체인 구동과 벨트 구동의 2 종류로부터 선택할 구동 방식. |
기어 박스에는 슬리퍼가 추가 된 미션을 보호하면서 견인을 활용하여 새로운 수준을 끌어 올렸습니다. |
기어 모듈은보다 세심한 구동 손실이 경감되는 48 피치로 바뀌었다. |
리야데후의 데후케스는 내구성이 뛰어난 금속을 표준 장비. |
충격 나일론 더블 위시 본 방식 서스펜션. |
충격에 강한 플라스틱 범퍼. 당시를 재현 한 주파성이 높은 대형 범퍼와 경주 용에 적 합한 미니 범퍼의 2 종류가 부속. |
댐퍼의 조립에 편리한 전용 공구를 함께했다.5,5.5,7mm 렌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키트 내용>
|
|
<주행까지 필요한 것>
|
|
샤시 테크니컬 데이터
|
| 길이 |
395mm |
| 전폭 |
240mm |
| 전고 |
120mm |
| 지상고 |
36mm |
| 휠베이스 |
260mm |
| 트레드 (F / R) |
204mm / 204mm |
| 타이어 (F / R) |
86φ × 40mm / 86φ × 40mm |
| 기어비 |
9.24 : 1 |
| 완비 중량 |
약 1,600g |
| 모터 |
540 클래스 크기 |
| 배터리 |
Ni-MH / Li-PO ※ Li-PO는 스탠다드 사이즈 / 쇼트 사이즈 |
| 프로 |
2 채널 |
□ 마지막 검토 : 2016 년 02 월 05 일
어렸을때 돈이 없어서 RC를 못했었는데 어른이되도 돈이 없어서 RC를 못하네 ^^
어렸을때 돈이 없어서 RC를 못했었는데 어른이되도 돈이 없어서 RC를 못하네 ^^
3만원짜리 싸구려 rc로 만족중 ㅎ
80년대 말에 쿄쇼 옵티마 라고 하면 모터RC카 끝판왕 이라고 해서 한국에서는 정말 어지간한 성인도 살 엄두를 못내는 물건이었는데.. 42000엔 정도면 그때나 지금이나 일본 가격은 거의 안올랐다는거네?
일본 물가는 당시나 지금이나 큰 변동이 없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그게 부러웁네요
예전에는 진짜 귀족취미였는데 많이 보편화되어서 그나마 즐기기 쉬워졌지만 여전히 비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