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
검정색
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 覚悟はいいか?マグネットメモホルダーBlack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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価格 | 5,040円(税込) |
発売時期 | 2013年11月発売予定 |
サイズ | 全高約160mm(ジョイント時)※自立はしません。 |
素材 | ABS,ATBC-PVC,磁石 |
PKG | クローズドボックス |
© LUCKY LAND COMMUNICATIONS/集英社 |
상품명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5부 부챠라티 마그넷 키홀더 -각오는 됐겠지?-
발매원 : 센티넬
사이즈 : 크기 약 160mm (연결 시)
자립 불가능
소재 : ABS, ATBC-PVC, 자석
가격 : 5,040엔 (세금 포함가)
발매시기 : 2013년 11월 발매 예정
이 녀석을 쳐바르기 위해선 더한 [각오]가 있다는 걸 보여 주는 수 밖에 없어!!
무엇보다도 [어렵고] 행운이 없이는 다가갈 수 없는 길이 였다... 너에게 다가간다는 길말이야...
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
아리베데르치!
펫시 : 알았어, 프로슈트형! 형의 지름이 현찰이 아니라 카드로 이해됐어!!!!!
블로노 부첼라티 가 맞습니다.
부챠라티든 부라챠티든 둘 다 틀린 게 함정
부라챠티로 알았었는데 부챠라티라고 알고 난 후에도 부라챠티로 종종 읽게됨 ㄷㄷ;
부챠라티든 부라챠티든 둘 다 틀린 게 함정
블로노 부첼라티 가 맞습니다.
ㅂㄹㄹㅋ이 맞는데 무슨 소리시죠
부챠라티 덕분에 저는 얼마전까지 부라리큰을 죠죠의 캐릭터로 착각하고 있었슴다 - -;
혀 꼬부라졌나 눈에 뵈는대로 처읽으라고
『쳐 지른다』라고 마음속에 떠올린 순간! 이미 결제는 끝나있는거다!
펫시 : 알았어, 프로슈트형! 형의 지름이 현찰이 아니라 카드로 이해됐어!!!!!
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
아리베데르치!
부챠라티는 아리가 아니야 노노~ 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야리
토막이군요.
음 역시 5부의 진주인공
부부의 기묘한 모험 5부의 진 주인공 부르노 부챠라티군요 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베데르치!
부부의 기묘한 모험
이 토막 피규어를 보니까 자꾸만 쵸코라타가 떠오르네요;;;;;;;;;;;
얘네들을 볼 때 마다 느끼지만 왜 자꾸 기행해요?
그것이 작가의 센스
제목부터 죠죠의 "기묘한" 모험...
왜이리 예쁘니
버기.....
모든걸 붙태운 주인공이란 이런 것이다..
뭐야 이거 진주인공 아니신가..
이맛은!?
조각나는 맛이구나!!!!!
그런데 왜 부챠라티를 여자로 잘못보는 사람들이 있나요?
작자님 그림체 때문에요....
동강동강열매냐...
아이디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