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
EX PRO 에디션 15999元
EX에디션 13999元
스탠다드 에디션 9999元
- 크기 -
표준 : H 80cm * W 70cm * D 65cm
썬더클라우드 포메이션 : H 84cm * W 65cm * D 70cm
- 발매 수량 -
EX PRO 에디션: 99개
EX에디션: 199개
스탠다드 에디션: 399개
- 최적화 조정 내용 -
1. 본체 자세를 최적화하여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2. 해수(바닷물) 장면은 요소를 추가하고 레이어를 더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3. 본체의 조명 컬러 조정은 공식 설정에 따라 흰색 LED, 주황색 LED, 빨간색 LED, 녹색 LED로 나뉩니다.
4. 베이스의 디자인을 추가 및 최적화하고 조명 효과를 높였습니다.
5. 발바닥 디테일이 추가되었습니다.
※ 각 에디션마다 적용되는 부분은 모두 상이합니다
|
스펜터
추천 3
조회 664
날짜 21:48
|
|
roness
추천 8
조회 3945
날짜 20:16
|
|
c-r-a-c-k-ER
추천 7
조회 4266
날짜 17:17
|
|
c-r-a-c-k-ER
추천 3
조회 2318
날짜 17:02
|
|
roness
추천 3
조회 2620
날짜 13:53
|
|
roness
추천 5
조회 7585
날짜 12:30
|
|
스펜터
추천 6
조회 3865
날짜 12:04
|
|
roness
추천 5
조회 3396
날짜 10:39
|
|
c-r-a-c-k-ER
추천 11
조회 6546
날짜 01:45
|
|
roness
추천 4
조회 2975
날짜 00:11
|
|
roness
추천 10
조회 15290
날짜 2024.04.27
|
|
스펜터
추천 12
조회 5403
날짜 2024.04.27
|
|
헤롱싀
추천 7
조회 5645
날짜 2024.04.27
|
|
스펜터
추천 6
조회 2986
날짜 2024.04.27
|
|
스펜터
추천 16
조회 4546
날짜 2024.04.27
|
|
지아이유격대
추천 9
조회 7542
날짜 2024.04.27
|
|
c-r-a-c-k-ER
추천 10
조회 9122
날짜 2024.04.27
|
|
스펜터
추천 8
조회 6066
날짜 2024.04.27
|
|
기본삭제대1
추천 5
조회 1916
날짜 2024.04.27
|
|
기본삭제대1
추천 9
조회 2099
날짜 2024.04.27
|
|
스펜터
추천 10
조회 4290
날짜 2024.04.27
|
|
c-r-a-c-k-ER
추천 14
조회 6125
날짜 2024.04.27
|
|
c-r-a-c-k-ER
추천 20
조회 10293
날짜 2024.04.27
|
|
스펜터
추천 15
조회 5281
날짜 2024.04.26
|
|
nokcha
추천 9
조회 8760
날짜 2024.04.26
|
|
관계자
추천 30
조회 14421
날짜 2024.04.26
|
|
스펜터
추천 7
조회 7691
날짜 2024.04.26
|
|
roness
추천 11
조회 7495
날짜 2024.04.26
|
썬더클라우드 포메이션만 보여주고 사라진 비운의 기체여...
2편이요? 그런게 있었나요?
뭔가 있어보였지만 광탈.. 그전까지 어떻게 이겨온거냐 ..
2편에 나오는 애들을 버리시면 됩니당
딱히 쎗다기보단 오타치나 레더백 둘다 남아있는 예거들파악하고 그거 한번에 털어버릴심산으로 카운터 요소만 다들고온겁니다. 레더백의 EMP라던지(4세대부턴 핵엔진이아닌 전기배터리?? 구동으로 알고있음그리고 털린애들인 체르노알파빼면 죄다 4세대이상), 오타치의 산성액, 꼬리형태의 제3의 팔이라던지, 비행능력도있었구요 사실 예상못하고있던게 집시데인저였는데 먼저 3대가 털리고 개체들 특성파악한다음에야 대비해서 이길수있었지 처음부터 나왔었으면 털리는건 매한가지였었을껍니다
썬더클라우드 포메이션만 보여주고 사라진 비운의 기체여...
영화에서는 나름 활약한 썬더클라우드 포메이션이지만, 소설판에서는 이것도 안통하고 광탈한..,.
뭔가 있어보였지만 광탈.. 그전까지 어떻게 이겨온거냐 ..
설정상으로 카이주가 꼬리를 공격 겸 손처럼 쓰는게 크림슨타이푼이랑 붙었을 때가 처음이고 기습적이라 콕핏노리는 치명타인데 전혀 예상못하고 대응도 못해서 그런거
신형이었던 3로봇은 오랫동안 싸워온 데이터가 있어서 외계인들이 대처법을 미리 준비했기때문에 셋다 광탈했는데 주인공들이 타던건 파괴된줄 알았던 구형이라 외계인들이 대처법을 준비못해서 이길수 있었던걸로 알고있음
꼬리의 집계손,입에서 발사하는 산성액등의 숨겨둔 오타치의 무기들은 먼저 리타이어당한 예거들은 갑잡스레 이전까지의 예거들에겐 없었던 처음으로 선보인 카이주의 공격이라서 그대로 당한듯한데 꼭 크림슨타이푼이 아니라 디른 예거들이라도 크게 디르지않았을지도 모루지요 다만 집시데인터의 경우는 바로 나서지못하고 대기중이던 주인공들이 상황을 지켜봐두었기때문에 오타치의 그 숨겨둔 무기들을 이미 알고서 경계해둔탓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할수 있었지요. 다만 오타치가 꼬리와 토해내는 산성기능을 제거한 후에도 날개라는 숨겨놓은 비장의 카드가 더 있어서 공중으로 끌려가 대기권높이에서 추락당할뻔해지만 거기서 집시데인져 역시도 체인소드라는 새로운 무기에 오타치는 두동강 났었지요.
예거나 카이주나 서로가 상대측이 모르는 숨겨논 비장의 무기가 있냐없냐로 승패의 결정타가 된셈인듯 보였지요.
그때 상대했던 카이쥬가 4등급인데, 타이푼과 체르노 두 예거가 붙어도 처리 못한거 보면 4등급 카이쥬가 정말 강했던거죠. 초반부에 30대씩있던 예거들이 3등급 이상 카이쥬 등장이후 대패 하여 4대만 남은거보면, 카이쥬 3등급 이상은 예거가 최소 2기 이상은 상대해야 잡을수있는거 같습니다. 타이푼과 체르노 파일럿이 수년간 침략에도 고국을 지킨 영웅들임에도 불구하고 맥없이 탈락한거 보면 그냥 4등급 카이쥬가 존나 쎗던거.
요르티시아
딱히 쎗다기보단 오타치나 레더백 둘다 남아있는 예거들파악하고 그거 한번에 털어버릴심산으로 카운터 요소만 다들고온겁니다. 레더백의 EMP라던지(4세대부턴 핵엔진이아닌 전기배터리?? 구동으로 알고있음그리고 털린애들인 체르노알파빼면 죄다 4세대이상), 오타치의 산성액, 꼬리형태의 제3의 팔이라던지, 비행능력도있었구요 사실 예상못하고있던게 집시데인저였는데 먼저 3대가 털리고 개체들 특성파악한다음에야 대비해서 이길수있었지 처음부터 나왔었으면 털리는건 매한가지였었을껍니다
와... 개쩐다 ㄷㄷㄷㄷ
머리만 분리되면 완벽한데
썬더 클래우드 포메이션(뭔지 모름)
퍼시픽 림에 나오는 예거들은 어느 하나 버릴게 없네... 심지어 초반 오프닝 때 나오던 예거들도 갖고 싶더만...
루리웹-2354243445
2편에 나오는 애들을 버리시면 됩니당
클린한 피린이
2편이요? 그런게 있었나요?
1세대 체르노보다 일찍죽은 역시 메이드인 차이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