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cco]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스피릿
가격 : 42,000엔 (세금 포함)
출시 : 2023년 4월
크기 / 전체 높이 : 약 31cm (받침대 포함)
스케일 : 1/6
2016년 발매 이후 전 세계에서 열광적인 팬을 꾸준히 늘리는 Dead by Daylight.
해당 게임 내에서 유체이탈로 인한 고속이동으로 서바이버를 몰아붙이는 킬러 스피릿.
압도적인 조형에 숨을 삼키며 비애와 분노로 가득찬 등뼈까지도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프리미엄 이름에 걸맞은 스태츄가 Gecco에서 1/6 스케일로 출시됩니다.
동체로부터 떨어져, 마치 부유하고 있는 것 같은 표현이 된 양팔과 오른쪽 다리는,
연구를 실시하는 것으로 「입체화 불가능」이라고 불리던 형상을 훌륭하게 재현.
그 절단면까지도 생생하게 만들어 게임 내 캐릭터상을 이미지화합니다.
머리카락은 부품을 잘게 쪼개는 것으로, 공기를 안고 곤두서는 모습을,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로 표현.
머리는 원념으로 가득찬 '분노'와 아픔에 시달리는 '고민' 2가지 표정으로 준비했습니다.
눈동자에는 LED에 의한 발광 기믹을 탑재해, 흰색과 빨강의 전환이 가능.
붉은 빛은 게임 내 '스테인'을 떠올리게 하고 작품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기믹입니다.
몸속에 박힌 유리조각은 투명한 ABS로 만들어졌으며 그 수는 무려 49개 부품에 이른다.
하나씩 채워 넣음으로써 새로운 리얼리티를 추구합니다.
대좌는 참극의 무대가 된 스피릿의 고유 스테이지 「야마오카 저택」을 피쳐.
이끼 낀 등잔과 거기에 새겨진 서바이버들의 발자취가 전율이 흐르는 대전 속을 잘라낸 듯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초기부터 서바이버를 몰아붙인 킬러들. 레이스, 트래퍼, 힐빌리에 이은 4번째 자객 '스피릿'.
최고의 스태츄를 눈앞에 두고 게임 체험이 싱크로워지고 당신의 고동도 저도 모르게 빨라질 일품입니다.
모서리에 새끼발가락 찧은 표정
그,,,데연시 버전으로 부탁합니다,,,
생존마 추격하다 급똥온듯
모서리에 새끼발가락 찧은 표정
피규어로 보니 게임속 생존자들 대단하다 생각이드는..
최신 유행에 맞게 언더붑
생존마 추격하다 급똥온듯
추가표정은 지리고 해탈
그,,,데연시 버전으로 부탁합니다,,,
여고생짱 뭐이리 무섭게 해놨어
판자 맞은 듯...
언더붑 ㅗㅜㅑ
되게 아파보이네..
멋지다...아파보이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