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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 신용카드가 없군
꼭지까지 잘 표현했네요..
배트 신용카드가 없군
꼭지까지 잘 표현했네요..
凸[◯ω◯]凸
이거 인정. 사실 어렸을 때는 니플이고 나발이고 재밌게 봤음...
팀 버튼의 배트맨 리턴즈 주역들을 내줬였다면 엄청 혹했을텐데 이걸 내다니 거시기 하네요.
끝내주는군. 물음표맨은 어디가고...
그건 다음영화요. 3편이 베트맨 엔 로빈이고 4편이 포에버...
반대요. 배트맨 포에버가 세번째고 위에 배트맨 앤 로빈이 네번째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제목을 바꾸는게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스터 프리즈만 따로 못사게 인질 잡아놨네요. 아이비는 같은 스케일 일본도라도 하나 쥐어줘야되겠군요.
찌트맨
수트업 장면이 어릴때 너무 멋있었어요 팀버튼의 배트맨은 분위기가 무서웠는데 찌트맨은 그 분위기가 반감된 기분이었어요
아놀드 짐캐리 조지클루니... 캐스팅이 대단한 작품이었음. 어렸을땐 재미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