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디리시아입니다. 이번에 몇가지 물품을 지르고자 하는데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올해 결산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는 있지만 수집하는데 있어서 큰적은 돈이 아닐까합니다. 물론 이점은 다른 구매하시는 분들한테도 적용되기는 합니다만 지금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우선 아래의 사진들을 봐주십시오.
현재 위의 사진들이 구매예정인 제품입니다만 걱정이 한편으로 들기도합니다. 대략 저 4개를 계산하니 100만원정도의 금액이 나오더군요.. 말이 100만원이지 나름 큰 금액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k5 살돈도 모아야 하는데 ...) 물론 속편하게 에잇 하고서 사면 좋겠지만 제 성격상 그점은 힘든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고를 더좋아하는 편입니다. 우선 사쿠라부터분석하겠습니다. 돌피제품으로써 대략 위 3개의 무려 2배이상을 상응하는 가격에 내야하는 제품이지만 사쿠라팬으로써 안살수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한번 안사면 영원히 떠난다는 점이 대략 큰 문제입니다. 구하는 문제가 가장큰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둘째 토토리. 또한 ps3하면서 워낙 재미있게 한터라 아뜰리에 시리즈 피규어 자체가 생소했고 이제품도 안사면 나중에 사게되더라도 웃돈을 줘야될것같은 피규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셋째 히나기쿠 현재 위제조사의 다른 포즈자세 제품을 가지고있습니다만 역시 히나기쿠도 좋아하기에 수집을 안할수없지만 이제품은 가끔 샵에서도 싸게 떨이 및 중고로도 나온 제품이여서 구매순위에서 제외를 할까합니다.
마지막 발큐리아 3의 히로인 !! 알터의 장군님이 있기는 하지만 역시 저는 이쪽이 좋습니다만 문제가 보크크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슬슬 보크크가서 예약할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질이 굿스나 알터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해서 고민입니다. 조형자체로는 점수를 높게 주지만 정작 구매시 도색및 얼굴표정이 가장 걱정되는 피규어중 하나입니다.
루피동여러분들은 같으시면 위제품을 어떻게 사실예정이신가요. 토토리는 4월정도는 사쿠라는 내년 2월 발큐는 12월 히나도 3월정도 쯤입니다. 어떻게보면 가장 행복한 고민이기도하지만 행복하면서도 식은땀이 절로나는 고민인것 같습니다.
저는 전부다 원작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딱 보기에는 마지막 제품이 끌리네요. (마지막 제품이 비슷하게 나와준다면요)
미오아키야마님 그점도 너무큰 고민입니다. 보크스제품을 몇개 리뷰를 보고있지만 다른분들이 지적을 하셨지만 제가봤을때도 조금 문제가 있더군요.
전 토토리!
당연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 수요자 대비 물량이 한정적인 걸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정신적으로 이롭다고 생각해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물량이 적게 풀린건 구하기가 힘들어지니깐요.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물량이 얼마나 있는 제품인가를 먼저 따지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고로... DD사쿠라..먼저 나머진 뭐, 어떻게든 되겠죠...
토토리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토토리는 이제 막 예약들어갔죠 아직 발매될려면 4월까지 기달려야합니다 저역시 지를예정이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관계로 나중에 예약할까 하네요... 국내샵이 지금가격보다 더 올린다면 아미아미 직구를 생각하고있습니다^^
가장 구하기 힘든 물건 순으로 하자면 DD사쿠라입니다. 총알을 모으신다면 지금부터 하시는 게 빠르고요.
그냥 1번 구하시는게 제일 만족도가 클것 같습니다
피규어는 구하기 힘든것부터 사셔야...
사쿠라팬으로써 1번 ㅊㅊ....넨도로이드도 나온다던데 전 그거나 사야겠네요 돈이 ㅠㅠ
타카마치비비오님 그렇군요. 역시 다들 말리시는군요. 오빠순이님 역시 승리의 토토리 필구목록이네요 ㅎㅎ 어린이따봉님 역시 저랑 같은 마음이시군요 ㅎㅎ 저도 지금 사쿠라를 1순위로 둘까합니다. 카와자키세나님 토토리는 아직 기간이 있어서 천천히 고민해봐도 될것 같습니다. 카카냥님 그러게요. 총알 다수 장전해야겠네요 ㅎㅎ rx님 다들 dd로 밀어주시는군요. 예상했지만 이렇게 밀어주시니 ㅎㅎ 라프&히르님 정설입니다 ㅠ.ㅠ 큐짱님 아맞다 넨도....로도 있어지..
여기 올리신분들의 보크스는 상태가 좀 거시기 하더군요. 제친구 사라라인가 그건 도색미스가 거의 없었는데.아무래도 좀 복불복이 있는듯 싶습니다. 저도 리에라는 지를까 생각중...
이프리타님 하하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포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