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1층에 붙어있는 포스터...:?
영화 끝나고 패밀리레스토랑 가서 먹은 디저트....ㅋㅋ 케이온 제휴입니당~!
그리고 오늘의 지름품...
오른쪽 위가 케이온 영화 팜플렛(800엔...) 우측은 화일
아래는 서점에서 사온거...
2년의 기다림....마법사의 밤 나온답니다...ㅋㅋ
그리고 이건...ㅋㅋㅋㅋ
큐베랑 우이는 역시나 오락실 인형뽑기로 뽑았습니다.
우이는 무려 500엔주고 뽑음여....ㅋㅋㅋ 이제 도가 튼 듯 하네요...
미오랑 유이 딸기오레도 기념으로 샀네요
이건 잡지 부록..... 토오코 너무 작잖아!!!
그전이 이 잡지 산 목적은 따로 있기에...
여기에 세이버 호토바이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그외에도 피규어 정보가 몇개 있는데 이따가 올려드리겠습니다.
이건 뉴타입 1월호 부록...케이온 이어폰...
하지만 음질은 ㅄ이므로 봉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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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하루종일 돌아댕기느라 지금 쓰러지기 직전이네요...
간단하게 네타적게 케이온 영화 감상평을 하자면
우선 네타 싫으신분은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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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극장판 에피소드는 딱 27화 특별편과 24화 완결편 사이의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쳐묵온에 쳐묵쳐묵이 없어!!!
런던에처 쳐묵하지 않다니 이건 쳐묵온이 아니야!!!!
그리고 포스터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악기를 들고 갔습니다..
그런고로 런던에서 공연합니다....것도 2번이나...
근데 티비판에서는 공연영상을 거의 안보여 줫지만 극장판은 공연영상이 나옵니다.
꽤 멋있습니다 이건....으흐흐흐
그리고 중간중간에 개그요소가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영화보면서 10번은 넘게 웃은거 같네요..
개그때는 극장 전체 사람들이 웃습니다 ㅋㅋㅋㅋ
런던여행뿐만 있는것도 아니라 졸업식날 아즈냥선물노래의 에피소드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얘기하지면......사와짱 옵니다......ㅡㅡ;;;;;
티켓이 한장 남았는데 담에 또 혼자 보러가야 겠네요~!
저 우이는 이 게시판(이야기?질문)에서 애타게 찾으신 분이 있으신 걸로 기억하는데 안타까우시겠어요. 무튼 재미있게 보시고 오셨다니 저도 한 번 보고 싶군요. 케이온은 음악이 좋은게 아니라 시트콤 같은 바보스러움 때문에 즐겨봤었는데 말이죠. 애니 중 노래는 마크로스가 갑이니...특히 7!
와.... 케이온 극장판 너무 보고싶어요 ;ㅂ; 게다가 저 우이도 엄청 갖고싶던건데 부럽습니다 ++;;
저 우이를 팔까 말까 고민중인데 말이죠........전 미오 외에는 눈에 안들어와서....^^;;;
저한테 미오랑 함께 파시죠. 아니면 나중에 크레인으로 또 뽑으시면 선처 부탁드립니다(__)
헐 어딘지 알겠군요...이케부쿠로에 위치한 극장이고 그리고 거기 바로앞에 있는 데니스에서 식사하셨네요.....저도 이케부쿠로 구경하다 데니스에서 점심먹었는데...게이온 파르페 세트는 그냥 시켜볼까 하다 그냥 말았습니다..
네 거기입니다....^^;;;; 극장에 평일 낮인데도 2/3이상 사람이 찼더군요...역시 케이온은 대단합니다..
헛..그러고보니 케이온은 TV판 1화 5분 정도 보다가 코드가 좀 안맞아서 패스했었는데.. 꾹 참고 다시 보면 재미있을까요?; 시작부터 너무 하이텐션이라 "이게 대체 뭐여..;;"했었죠;
부럽습니다 ㅎ 역시 츤데레시키님의 뽑기실력은 명불허전이군요!
파르폐가 두개 아키바같이가신분과 함께~이셨으려나요!ㅠㅠㅎ 500엔에 하나면 굉장하신거아닌가합니다 ㅎㅎ
현지답습은 괜히 부러운 일이 아니군요 ㅠ_ㅠb
정보게시판에서 일본에서만 구억육천만원인가 엔인가의 돈을 벌게 해줬다는데 얼마나 재밌을지 저도 한번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