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고장터에 올려논 물건을 사고싶다며 문자도 아닌 전화로
물건 사고싶으니 계좌번호좀 보내달라고 하시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선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내줬는데..
오늘 이시간까지 연락이 없네요..
이런적 있으신가요?
어제 중고장터에 올려논 물건을 사고싶다며 문자도 아닌 전화로
물건 사고싶으니 계좌번호좀 보내달라고 하시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선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내줬는데..
오늘 이시간까지 연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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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인터넷뱅킹으로도 입금하는분도 종종 있습니다.
음음 그런가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어제 점심좀 지나서 연락주신후로 지금까지 무소식이라...ㅋㅋ
보통 계좌까지 보내주면 오케이인데 말이죠. 조금만 더 기다려보심이^^;
늦은밤 인터넷뱅킹으로도 입금하는분도 종종 있습니다.
음음 그런가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어제 점심좀 지나서 연락주신후로 지금까지 무소식이라...ㅋㅋ
구매한대서 계좌보내주고 일주일만에 연락이와서 팔렸다고했죠 팔기싫다고하면 말길어질까봐 ㅎㅎ
수두룩해요 그냥 맘을 비우셔야함
입금확인전까진 그냥 기대하지않으시는게 편해요
지금은행앞에와서 입금하러 들어간다고 하구서 잠수타는사람도 있더라구요 최소한 취소문자라도 보내는사람은 몰라도 그렇지않은 경우는 바로 스탬번호 등록해버리죠.
저도 마음놓고 편히잇다가 입금하면 그제서야 포장,.ㅋㅂ
꼭 전화해서 설치는 인간들이 대부분 그럽디다.
뭐... 계좌 받고 잠적타는 경우를 많이 봐서 이젠 무덤덤합니다. 그냥 이 사람은 안 사는 구나 하고 생각함.
대부분 저러면 미성년자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