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본가라서 어느정도 정리는 해놔야될꺼같아 여쭤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부담될만큰 많지않았는데 세월이 무섭네요 ㅡㅡ;;
작년까지만해도 부담될만큰 많지않았는데 세월이 무섭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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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잠궈놓으세요. 아예 못보게하는게 답...
애초에 존재를 알려서는 안됩니다. 모든트러블의 이유죠. 방문을 잠궈버려야함.
역시 잠금 스킬이 쵝오 그냥 잠그세요.. 보이면 이미 늦음
괜히 애들이라고 건들이려는 구실을 주면 안됩니다. 강하게 나가셔야 애들도 찍소리 못하고 안건드림 ㅋㅋ
방문 잠궈놓으세요. 아예 못보게하는게 답...
애초에 존재를 알려서는 안됩니다. 모든트러블의 이유죠. 방문을 잠궈버려야함.
피치못하게 방을 공개해야 하는 경우 파는 물건이라고 가격표 패찰로 만들어서 앞에 다 두세요.
홈○러스나 ○마트 가서 자물쇠 달린 문고리 하나 사는게 은근 좋습니다.
차단과 동시에 싸구려 미끼를 좀 뿌리세요.
역시 잠금 스킬이 쵝오 그냥 잠그세요.. 보이면 이미 늦음
애들도 막아야되지만 애들 부모한테도 말해둬야 합니다 이게 얼마짜리며 구하기 힘든물건이다 이런식으로요
아무래도 눈에 띄지 않게 하는 쪽이 좋을 것 같네요. 잠겨있어도 보고 두드리거나 흔들거나 갖고 싶다고 때 쓰는 경우가 있다면 신경쓰일거 같습니다.
내방에 들어가면 죽이겠다라는 살기만 뿜어줘도 방근처에 얼씬도 안합니다ㅡㅡ;;
문잠그고 모든 접근을 원천차단 하셔야 합니다. 아주라 앞에서 논리따윈 의미가 없습니다.
방이 거지소굴 같으면 애들+부모님들도 포기하고 안 들어옵니다...ㅎ...ㅎㅎㅎ.
시원하게 오픈하고 정줄을 놓는것도 방법이라면 방.....
신너같은 유해물질 좀 개봉해두고 작업중이니 들어가지 말라고 하세요.ㅋㅋ 전 방에서 도색할땐 냄새때문에 아무도 접근하지 않던데...
친척들과 사이가 안좋아서 -_-~ 대신 세벳돈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