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 요시노, 쿠루미는 정가가 3800엔, 4200엔, 4200엔이었는데,
코토리만 4800엔이라서 좀 궁금했었죠.
전체적으로 피규어들 가격이 올라서 그런건가..라고 마냥 생각하기에는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넨도들 중에도 4200엔짜리가 많이 있고 말이죠.
그러다가 오늘 간만에 코토리 넨도 사진을 봤는데... 뭔가 어색한 겁니다.
바로 발판 크기가 말입니다.
여태까지 나왔던 토카, 요시노, 쿠루미 넨도들은 (구멍개수로 따졌을 경우에) 3x3이었는데
코토리는 4x4네요.
혹시 덩치가 커서 가격이 더 붙은 건가...
볼륨의 차이인거 같군요. 무기도 큼직하니 두 개나 들었고...
왠지 무기 파츠가 더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
무장 파츠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복국수에 예약걸때 보니까 가격차이로 요시노는 예약이 많은데 코토리는 가격도 좀 위고 얼굴이 이상하다고 예약이 좀 떨어진다고 하더라요 ㅠㅠ 전 좋은데 ㅠㅠ
저 듬직한 얼굴. 이상형입니다
진짜 볼륨은 빈약한 애인데 의외다.
굿스마: 가슴이 작은대신 무기를 많이 넣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