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수달이 타노시이 해보여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타노시이 해보이는 수달사진,
이 사진은 본사건과 관계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그럼.
순전히 수달만 뽑으려고 한건데...
그리고 시작된 가챠.
슷꼬이. 너는 가챠를 잘하는 프렌즈구나!!!
중복없이 올콜렉. 올콜렉이라니!!!
렛서세마리.
햄스터 두마리.
프레리독 2마리.
퇴끼 두마리...
수달은.... ㅠㅠ
그렇다!!! 자기네들끼리 새끼를 치고(중복은 아님) 새끼를 친겁니다.
이 모든것이 나오고 수달이 단하나! 단하나!!! 나온겁니다.
내지갑
마지막에 수달 나와서 행복하네요... 그리고 몰려오는 자괴감,
그리고 다음부턴 가챠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 결심을 합니다.
자파리만주 먹는 렛서팬더 ㄷㄷㄷ
가챠는 게임에만 해로운줄알았더니.....ㅠㅠ
그래도 이 가챠는 지뢰가 없어서 중복나와도 그나마..
인간은 끝없는 실수를 반복한다...
타노C-!!
찬물을 끼얹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저거 수달이 아니라 해달입니다ㅠㅠ 즉 보노보노예요 쟤는ㅠㅠ
토끼에 신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