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말쯤에 예약받았던 가면라이더 오즈 진골 조제 가타키리바를 3월에 물건 준비 중이라고 해서
기다리다가 소식이 없어서 티켓으로 문의 좀 해봤는데 4월에 보내주겠다 이더라고요
그래서 이유를 다시 물어보니 물건이 제때 안 왔다 물건이 없어서 못 보냈다
이더라고요 ㅋㅋ 기가 막혀서 아니 예약 상품인데 아직도 물건이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예약할 때 수량도 체크해가면서 하지 않나요 보통 예약 상품은 또 이러다가 자꾸 미루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이걸 기다려야 되나 확 그냥 취소해야 다 나 참 애매하네요
그리고 번역기에 따라 번역이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
기다리다가 소식이 없어서 티켓으로 문의 좀 해봤는데 4월에 보내주겠다 이더라고요
그래서 이유를 다시 물어보니 물건이 제때 안 왔다 물건이 없어서 못 보냈다
이더라고요 ㅋㅋ 기가 막혀서 아니 예약 상품인데 아직도 물건이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예약할 때 수량도 체크해가면서 하지 않나요 보통 예약 상품은 또 이러다가 자꾸 미루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이걸 기다려야 되나 확 그냥 취소해야 다 나 참 애매하네요
그리고 번역기에 따라 번역이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
야산은 일옥으로 낙찰받아서 물건보내주는걸 상정하고 납품받는 수량보다 많이 예약받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엄이 갑작스레 붙거나 하면 물건 못보내주고 시간끌다 쿠폰 환불같은걸 해줍니다
여긴 그냥 막 거짓말을 하는 곳이라서 액면 그대로 믿으면 절대 안 됩니다. 제가 예전에 쓴 글 한번 읽어보세요.
정신좀 차려요
아니 뉴스 안봄? 지금 일본에 상황이 어떤데...
흠 이걸 뭐라고 받아 처야 될지 모르겠지만 물론 코로나 때문에 ems 배송 물건 자체가 늦는 건 알고 있습니다 반다이에서 코로나 때문에 야산으로 물건을 늦게 주는 걸까요? 3월 상품이라고 야산에서 3월 초에 물건 준비 중 이메일은 도대체 왜 보낸 것일까요? 그리고 만약 상품이 연기되거나 다음 달로 발매가 연기되면 이메일이라도 발매 연기라고 보내줘야 예의 아닐까요 제가 볼 땐 야산 애내들 예약은 받고 물건을 제대 전부 다 못 받고 시간만 질질 끄는 게 아닐까 싶어요 보냈으면 송장이라도 보내겠지요
Nemi
정신좀 차려요
사람들이 죽어나가고있는데 ㅋㅋㅋ 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소식이 없어서 티켓으로 문의 좀 해봤는데 4월에 보내주겠다 이더라고요 그래서 이유를 다시 물어보니 물건이 제때 안 왔다 물건이 없어서 못 보냈다" 라고 답변을 해준거잖아요. 요즘 비행기 뜨는 상황도 그렇코 이동네 몇일만 눈팅하면 야산 어떤덴지 다 아는데 좀 기다리면 안되는거임 ?
그래도 반말은 좀 지양하시죠;;
코로나 상황인 거 알고 있지요 그렇다면 대응을 유저가 움직 이전에 야산에서 먼저 피드백을 해야 되지 않나요? 죄송하지만 니폰 야산 알바 같에요
넵 그렇쵸. 야산이 먼저 해야하는게 맞는거죠. 그런것도 못하는곳이 참 루리웹에 알바도 두겠어요..
요즘 일본에서 오는 택배는 몇일 늦어지는 정도지 오는거 자체는 문제없이 잘옵니다 그리고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잘아시면 야산은 빠르게 환불 받는게 좋습니다 다들 환불 러시 하고있으니
야산은 일옥으로 낙찰받아서 물건보내주는걸 상정하고 납품받는 수량보다 많이 예약받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엄이 갑작스레 붙거나 하면 물건 못보내주고 시간끌다 쿠폰 환불같은걸 해줍니다
헐 야산은 일옥에서도 사는군요;;;;; 이건 뭐 개인도 아니고 ㅡㅡ^
그렇군요 이번에 하나 더 알아가네요 ㅋ
확실히 쿠폰으로 한번 받은 적은 있어요. 무려 1.6만엔짜리 쿠폰 -ㅅ-
여긴 그냥 막 거짓말을 하는 곳이라서 액면 그대로 믿으면 절대 안 됩니다. 제가 예전에 쓴 글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