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티넬 팔콘아머 후기

[정신줄잡아]

1. 트루포스X 바디와 틀린점이 존재

 허리부분+얼굴(중요) 틀립니다

특히 얼굴이 

작가특유의 어린애가 어른일을 견디기위해 입닫꾸욱하는얼굴이라....갑자기 어려진느낌

2. 기믹이 생각보다 적다

 발부분은 통짜발입니다...뭔가 발목 뒷스커트에 기믹이 있을거라 보이지만 없습니다..

윙부스터도 분할기믹은 좋지만 

센티넬 특유의 연약함이 보입니다 불안해요 제일먼저 부러질것같음

3. 버스터의 전환이 안된다

제일 맘에 안듬...왼팔고정...

4. 세련미는 확실히 있다.

반다이 기가아머에 비해 팔콘아머가 확실히 세련미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가아머의 육중함과 화려한 윙부스터가 꿀리는 그것도아닙니다..

단지 색상이란 디자인에서 나오는 세련미는 확실히 소장가치는 있어요

가격대비 비해서 뭔가 부족한것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남긴 이윤으로 제로 좀 빨리 내주고 여유되면 나름 조용한 팬을 가진 바바나 X4의 시그마 정도도 내줬으면 좋겠네요

[푸른머리 무]

코토부키야 에서 프라 로 나왓던 맥스 아머 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줄잡아]

코토부키아도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조용히 인기있는데 거기도 좀 많이 내줬으면

트루포스/센티넬 - 25주년 다지안리워크
코토부키야 - 오리지널

이포지션으로 콜렉션하고싶네요

[푸른머리 무]

일반적인 x맨 으로는 넨도 를 믿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