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 토이즈 그랜라간 1차분 2번째 물건이 배송된다고 해서
예약해놨던 타오바오 판매자한테 알리왕왕으로
제가 예약한 물건도 이번에 배송되는지 물어보니
이번에도 들어오는 물량이 적어서
제가 예약한 것은 2021년에 배송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판매자의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버젓히 현물(지금 배송가능) 물건으로
가격을 400위안을 올려서 판매하는게 있더라구요.
지들 웃돈 얹어서 현물로 팔 물건은 있고
한참전에 예약한 사람에게 보내줄 물건은 없다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국내도 예약 취소시키고 웃돈 얹어서 다시 파는 양아치 판매자들이 더러 있긴하지만
타오바오에도 이런 애들이 있을줄이야....
우리나라처럼 예약 취소를 안시키는걸 다행으로 알아야 하는건지 뭔지....
꼭 중국만 뭐라할께 못되요 국내샵도 똑같아요 예약자 돈으로 물건 확보해서 비싸게 팔아먹고 정작 예약자에게는 질질끌고 안 보내다 구매자가 포기하고 취소시키게 만들죠.
저는 운이 좋아서 정말 친절하고 좋은 판매자만나서 물건을 구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복불복이군요 위로
중국애들 특성입니다 물건 예약물품 판매비율과 지들이 따로 판매하는 물량 구분해서 예약금액 받았을때 손해난거 보충하는 개념인거 같습니다 많이 구매는 안했지만 물건값 잘못측정해서 손해봐도 국내처럼 취소후 예약자 물건값 올려받은 경우는 없습니다
윗분 말씀대로입니다. 중국애들 원래그래요. 따지면 밑도끝도없는애들이 중국애들입니다.
꼭 중국만 뭐라할께 못되요 국내샵도 똑같아요 예약자 돈으로 물건 확보해서 비싸게 팔아먹고 정작 예약자에게는 질질끌고 안 보내다 구매자가 포기하고 취소시키게 만들죠.
그래서 타오바오는 판매자 평점, 등급, 구매자 평가를 깐깐하게 보시는게 좋습니다
판매자 등급을 보셔야 합니다 보통 은왕관 4개넘어가면 양아치 짓은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