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마상에, 또 실컷 게으름부리다 석달만에 잡다인증입니다.ㅎㅎ;
매사에 진지한 표정을 보고있자니 조커가 이 횽을 만나면
어떤 대화가 벌어질지 궁금해지는군요.ㅎ
무려 큐포쉬 1번입니다.
근데 기대보다도 더 귀엽네요. >.<
역시 하루카짱은 천사야...ㅠㅠ=b
데헷~☆
나름 비싼 젤나나느님
플래시를 터트려 본 결과, 틈새로 흰색이 살짝 확인됩니다.
맨눈으론 그림자가 져서 안쪽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 무슨 강철가드란 말인가...ㅠㅠ
빵집 노랑이
어릴적에 아카데미제 드라고나 프라를 조립했던 추억 때문에,
저는 적어도 다리쪽은 얄쌍한 바리고나 스타일보단 이렇게 육덕진 쪽이 좋습니다.ㅎ
뽑기운인지 잘 모르겠지만, 허리관절이 흐느적거리는게 갠적으로는 유일한 흠입니다.
좀 떨어져서 한장 찍어 올릴걸 그랬나...
여튼 자리도 모자란 판국이라 천장에 매달아놔 버렸습니다.ㅎ
마음의 양식들
이 또한 마음의 양식들
이상입니다. 여기까지 긴 스크롤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_) ㅎㅎ
천장에 매다는건 또 신기한 전시법이네요...줄은 어떻게 천장에 달으신거죠?
낚시줄 이나 피아노줄 을 못 박아둔곳 등에 매달아 둔게 아닐까요..? 한편으론 저렇게 있다가 줄로 인해서 도색 이나 관절부 가 갈리지 않을까도 생각이 듭니다;;
미드나 영화 등에 나오는 미쿡 아이들 방을 보면 천장에 비행기 매달아 놓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름 메이저한(?) 전시방식이 아닌가 싶구요ㅎ, 푸른머리 무님 말씀대로 낚시줄과 나사못으로 천장에 매단겁니다. 보시다시피 현재 6개가 매달려있는데... 개중에 pvc피규어도 하나있습니다만 경품이라 딱히 부담없이 매달아놨구요, 나머지 플라스틱 완성품들은 우려할만한 문제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물론 무겁지않은 것만 매달아놔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가끔 인증하시지만 살건 귀신같이 다 사시는......낚시줄 전시는 예전부터 계속 해오시지 않으셨나요?ㅎㅎ
네, 위 대댓글 사진에 나온 녀석중에 매달린지 5년 넘은 것도 있죠.ㅎ 전 그저 오래도록 변치않고 귀신같이 댓글달아 주시는 미오님의 존재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ㅎㅎ
그....교수형 당한 제시에...눈이;;;가는데
저 제시도 받자마자부터 지금까지 쭈욱 매달려있네요.ㅎ 옵션 파츠로 들어있던 밧줄을 보자마자 매달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알 가동기믹도 있으니 환상의 조합이죠.-0-
아니 매달아버리는수가!
매달아버렷!
와 울려라 유포리아!
응?하고 움찔했는데... 네, 한컷 있었군요.ㅎ
ㅎㅎ 언제나 꾸준한 지름 대단하십니다. ㅎ 늘 알짜배기들만 가져오시는군요. ㅎ
알짜배기인가요.ㅎ 여튼 이제 올해는 스케일 예약 남은것도 없습니다. ...조만간 예약이 생길거 같으니 소용없는 소리겠지만요.ㅎ;
남바2 작가책 좋죠
등장하는 아재들 스타일이 좋...
마음의 양식 아래 맨왼쪽과 오른쪽이 눈을 사로잡는군요 ㅗㅜㅖ~~ 그러고보니 피규어중에 맨왼쪽 일러스트의 샤니마스캐릭터도 나왔군요 잘 나왔군요 하앍하앍~~ 나나누나 굉장히 좋아하는데 덕분에 더더욱 이쁘게 보입니다 그런데 아래서 위로 올려찍은 사진의 표정이 무서워보여요 크크,드라고나도 투박하지만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과연 캡틴과 조커가 만나면 어떤 승부가 될것인가! 그런데 제시는 무슨죄로 교수형을 당한건가요 으앙
타쿠지 책이 좀 좋죠.ㅎ 나나느님은 뭐 어디선가 기행종 거인으로 나와도 잘 어울릴 분이니 표정이 무서워 보여도 그 또한 잘 어울리는 분위기 아닌가 싶구요..ㅎ 제시는 글쎄요... 매달아버린지 워낙 오래되서 죄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