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밀리는거야 그렇다치는데 거의 반년가까이 그것도 발매일 2주전에 통보를 때리는건 좀 어떤가 싶네요.
1차라고 통보도 없는거보니 꼼짝없이 2차이후인거 같은데
문의해봐서 위약금 없으면 그냥 환불할까 싶기도 하네요.. 아마 있겠지만.
이걸로 그 어그로 새끼만 신날거 생각하니 속이 뒤집히네요.
한두달 밀리는거야 그렇다치는데 거의 반년가까이 그것도 발매일 2주전에 통보를 때리는건 좀 어떤가 싶네요.
1차라고 통보도 없는거보니 꼼짝없이 2차이후인거 같은데
문의해봐서 위약금 없으면 그냥 환불할까 싶기도 하네요.. 아마 있겠지만.
이걸로 그 어그로 새끼만 신날거 생각하니 속이 뒤집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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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시졍...
Ccs 진겟타 3분기로 연기한답니다
Ccs 이제 자리 잡혔다고 판단했는 지 막 나가네요 전 이번 진겟타 사태로 ccs 제품을 정가주고 사는건 호구잡히는 거라고 판단내렸어요 Ccs는 어차피 구매자 많으니 중고 매물도 많고 가격하락도 빠른 편이니 그 때 사는게 현명한듯하네요
에휴..
그.. 연기 문자를 받은 사람은 다 연기된거라고 하네요..
그렇다네요..
저야.. 뭐 느긋하게 기다릴려구요.. 쉬엄쉬엄하는거죠 취미생활 ㅎㅎ
전 그냥 보내줌
7월부터 3분기니 2달 정도 딜레이 되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보통 분기는 마지막달 마지막 주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타 샵에 문의 하니 6~7월에 나눠서 입고 될거 같다 라고 들었거든요. 3분기는 7월부터 9월달 까지를 뜻하니 꼭 9월 말일 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결정 된것도 아니고요. 물론 최악의 경우를 생각한다면야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요. 굳이 막 최악의 최악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글쿤요 .. 뭐 일찍 들어옴 다행이지만.. 하도 장난질을 많이 하는걸 봐서요 ㅜ
3분리면 짧으면 두달, 길면 네달인데 그래도 기다릴만하지 않을까요? 뭐 어떤것들은 1년 넘게도 연기되는데 이정도는 양반이지 싶어서...
전 2년 넘게 발매를 안 하는 것 도 꾹 참다가 또 연기 때려서 취소 한 피규어도 있죠. ㅠㅠ
저는 무리네요. .
이쪽 취미판이 연기가 1~2년 되는 브랜드가 꽤 많다 보니 2~3달 정도는 저도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구매자와 약속을 어긴걸 좋게 보는건 아니지만요. 이래 놓고 또 qc가 엉망이면...진짜 욕먹어야죠
이게 판매 시작한날 판매 열리고 한시간 정도인가? 쯤에 한번 매진뜨고 또 뒤에 다시 열렸거든요? 그 매진 뜨기전에 주문량이 1차가 아닐까 싶네요. 여튼 일정이 공지가 많이 느린건 아쉬운 대응 이네요.
최대로 밀려서 3분기 끝이라 쳐도 네달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