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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상대의 시선이 중요하다보니 참 애매하쥬.. 렘 수영복 피규어 하나있는데 여친이 별말 안하더라구요... 다행
진짜 혼자 사는거면 모르겠지만, 이제 그건 아니니까요 ㅎㅎ...
구매자 본인 스스로 만족하고자 사는 제품인데, 타인의 시선을 생각 하다 보니 고민되는 경우가 생기는거 같아요. 근데 또 앞선 고민이지만 혼자살때야 피규어 노출이 어떻고, 얼마나 많던 스스로 감당할 일인데 나중에 동거 하거나 결혼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도 들고… 확실히 저는 타인에게 어떻게 비쳐질
까 걱정하는게 앞서는거 같어요.
아무래도 더불어 살아갈수밖에 없고, 공간의 한계는 있고 같이 산다는거는 서로 암묵적 협의를 해야해니까요. 자기좋을대로만 하고 막 할거면 같이살면안되죠...
글쓴분 말씀대로 더불어 살아가는 와중에 다양한 이해관계나 오지랍 등등이 겹치는 와중에 걱정을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워낙 우리나라 오지랍 문화가 좀 심하다 보니
제 개인적으로는 예전보다는 타인의 집에 초대 및 방문에 대해선 좀더 조심스러워 진건지 조금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기본바탕에 깔려져 있는게 상식이 되버린건지 아니면 그런 사람들 위주로 솎아져(?) 버린건지 여튼 좀더 너그러운시선(?) 혹은 상대에대한 존중과 배려가 생겼다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전엔 좀더 엄격했다면 말이죠 물론 그와중에 저도 다양한 직업군 나이군 성향별로 집에 젊은여성을 제외한 다양한 인간상들이 제집에 방문하게 되는 과정속에서 변화가 생긴건지는 몰라두요
분위기 확실히 달라졌죠. 20년전만해도 장난감사모을 시간에 뭐해라머해라 참견 진짜 많았었는데....
진짜 10년전까지만해도 두사람오면 한명은 좋다 한명은 싫다 였는데 말이죠 5년전즈음부터 최소한 눈치만보고 말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노출보다 분위기를 더 많이 타지 않나요? 비키니여도 여전사 같은건 문제 없음인데. 몸 꽁꽁 싸매도 ㅅㅅ어필인거는 좀 부끄러워요..
이건 뭐... 사람마다 케바케니 어쩔수없다고봅니다 ㅋㅋㅋ
사실 주위사람 맘이죠...저도 여친이 허락해주는 한도내에서 노출제품 전시합니다.
같이하면 그래도 괜찮을수도있지만, 드문케이스니까요 ㅠㅠ 힘내십쇼
대충 적당한 성피는 가리는쪽으로 합의했습니다..
노출보다는 확실히 분위기인거같더라구요. 옷 다껴입고있는데 야한 자세로 넘어가는거면 남사스럽다고 극혐하더라구용.
음, 저도 대놓고 천박한건 안좋아하는데 비슷한 느낌일지도요 ㅎㅎ
옆에 피규어들이 알아서 잘 가려주는 느낌??
어찌저찌 배치하고보니 본능적으로 배치가 저리된거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