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매쉬 피그마 1차 수리했습니다.
우선 허벅지 도색을 하고 보니 곤색이 제가 가진거랑 톤이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딥블루를 구매한후 칠할 예정입니다.
자세히 보니 살짝 연질인 허리 장갑 발 장갑도 색이 좀 변해서 하 어쩔까 하다가 다리랑 톤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무릎 장갑이랑 톤이 다르니 어색한게 보여서
그래도 칠해주니 빤스같던것과는 많이 좋아져서 좋더군요. 이전엔 진짜 허벅지만 톤이 확달라서... 바꾼게 맘에 듭니다.
이제 조이하비 갈떄 색좀 보고 사와야겠네요
오늘 갖고 있던 재판 보니까 색이 더 빠졌더군요 흑흑 재도장 or 구판이 답인거 같습니다
구판 색은 너무 구려서 허벅지 정도 재도장 하는게 낫겠더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