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 100%긴 한데.
파이어 다그온도 명품이고.
파워 다그온도 정말 잘 나왔는데.
슈퍼 파이어 다그온은 좀 아니지 않나.. 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디자인상 부가적인 돌출물(날개나 각종 장식물 기타등등..)이 많아질수록 가동성에 한계가 생기고
덩치가 커질수록 핸들링이 어려워지고 가동성에 한계가 생기는건 이해하는데.
굳이 로보트를 '스테츄'가 아니라 관절을 넣어서 만들었다면
그 이유는, 최소한의 플레이벨류를 주기 위해서일 겁니다.
예컨대 가동성이 거의 0에 수렴하는 메탈스트럭쳐만 해도 그 안에서의 최소한의 플레이 벨류는 있죠.
뻣뻣하기 그지없는 포징이지만, 저 포즈를 잡기 위해서 딱히 스트레스를 주진 않거든요. 하다못해 메탈스트럭쳐 조차도요.
근데 이건...
합체시켜놓고 보니...
귀(?) 파트 후두둑
(이건 1분만 생각해봐도, 그냥 마찰에 의해서 고정력이 나오는 구조라, 고정상에서 도색의 피막이 어느정도의 두께로 입혀지느냐에 따라서 지나치게 뻑뻑하거나 헐거워질 수 있을 수 있는 구존데.. 센티넬이나 되는 메이커에서 굳이....)
캐터펄트 부분 커버파트 후두둑
베이스에 그냥 좀 안정적으로 세워둘려고 해도 베이스와 고간을 연결해주는 파트의 핀이 짧다보니,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조금만 베이스를 움직여도 파트 분리....
다시 연결해서 베이스와 연결하고, 발과 베이스를 수평을 맞출려고 만지다 보니 발을 구성하는 파워다그온의 다리파트에 마찰이 일어나서 도색까짐 발생...
센티넬 제품은 그냥 나오면 아무 생각없이 하나씩은 사는데.
개인적으로 SRX 이후로 가장 실망스러운 제품 중 하나입니다.
SRX때도 했던 이야긴데.
어차피 합체 로보트 장난감에 거의 백만원 가까운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은..
........이거 2~30 더 받아도 사요;;;
그러니까 제발 단가 좀 오르더라도 ..
빡쎈 합체구조를 가진 제품은 결합되는 부위에 메탈이나 ABS를 쓰던, 언더컷으로 고정되는 구조를 만들던 쫌... ㅜㅜ
합체로봇의 숙명이죠. 그 가동좋다고 명성이 자자했던 ㅍ포플 가오가도 스타가오가이가+골디마그 끼는순간 가동률 고자되버리는걸요
합체와 단품은 비교 하기가 그렇죠.
파이어다그온도 파워다그온도 그레이트합체가 있기에 명품이되는겁니다~
그러니까 재판좀 ㅠㅠ
귀 끼우실때 머리 옆으로 돌려서 한쪽씩 힘줘서 꽂으면 고개가동하다 목주변 튀어나온 부분이나 어깨에 어느정도 세기로 부딪히기전까지는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캐터필러 옆에 노란파츠도 캐터필러 앞으로 당겨서 뒷부분 잡고 노란색에 앞 뒤 끝부분을 엄지로 힘줘서 누라면 좀더 쑥 들아가는 느낌이 나면서 그리 쉽게는 안떨어집니다. 파이어다그온의 조인트는 정말 쌔게 물리는편이라 설명서에서마저 별도 파츠를 꽂아서 빼도록 되있는 부분인데 이부분이 헐렁한건 불량이시거나 제대로 안끼우셨거나 둘중 하나일거같습니다. 슈퍼파이어다그온 열심히 액션취하면서 가지고 놀았는데 귀부분때문에 머리를 안걸리게 움직이면서 신경쓴거빼면 그닥 신경 안쓰고 잘 갖고놀았습니다.
SRX도 그렇고 센티넬이 합체로봇 만들 때 파손될만한 부분은 차라리 분해되게 만드는 것 같단 생각이긴 합니다.
그냥 유저 입장에서 개인적인 느낌은. '아니 이 정도로 판을 벌려놓고, 여기서 단가 좀 아끼겠다고 여길 이렇게 부실하게 유지되는 구조로 간다고?!' ....더군요;; 아니 이렇게나 설계를 잘해놓고 귀파트를 저딴 핀 구조로..;;;
그러니까 재판좀 ㅠㅠ
합체로봇의 숙명이죠. 그 가동좋다고 명성이 자자했던 ㅍ포플 가오가도 스타가오가이가+골디마그 끼는순간 가동률 고자되버리는걸요
합체와 단품은 비교 하기가 그렇죠.
파이어다그온도 파워다그온도 그레이트합체가 있기에 명품이되는겁니다~
흠. 작성자도 딱히 공감을 받고자 쓴건 아닌거 같군 말들이야 다 달라서 . 결론은 닥치고 사는거다. 만져는 봐야지
문제 되는 부분들이 딱히 합체구조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데 저가격 주고 헐겁다면 욕나오긴 하겠네요
귀 끼우실때 머리 옆으로 돌려서 한쪽씩 힘줘서 꽂으면 고개가동하다 목주변 튀어나온 부분이나 어깨에 어느정도 세기로 부딪히기전까지는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캐터필러 옆에 노란파츠도 캐터필러 앞으로 당겨서 뒷부분 잡고 노란색에 앞 뒤 끝부분을 엄지로 힘줘서 누라면 좀더 쑥 들아가는 느낌이 나면서 그리 쉽게는 안떨어집니다. 파이어다그온의 조인트는 정말 쌔게 물리는편이라 설명서에서마저 별도 파츠를 꽂아서 빼도록 되있는 부분인데 이부분이 헐렁한건 불량이시거나 제대로 안끼우셨거나 둘중 하나일거같습니다. 슈퍼파이어다그온 열심히 액션취하면서 가지고 놀았는데 귀부분때문에 머리를 안걸리게 움직이면서 신경쓴거빼면 그닥 신경 안쓰고 잘 갖고놀았습니다.
이건 단가문제가 아니라 작성자분이 원하시는 그레이트합체가 나오려면 나노머신이 나와야합니다
귀부분은 파손을 대비한 후두둑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간다 치지만 발바닥은 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역시 센티넬은 사제 베이스가 필수인가 싶습니다.
그레이트 합체 하면서 가지고 놀려면 더합체처럼 가벼운게 낫죠
합체하는 메카의 숙명이죠 단기로 되는거랑은 어쩔수없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레이트 합체 아닌데도 후두둑하는 곳도 좀 있죠. 뭐... 반... 뭐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