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데로 표현해둔 그레이트 대쉬는 SMP판을 참조해주세요
중간중간 엄청나게 건너뛰었지만 해볼건 다해봤습니다
이미 손에들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이트카이저는 엄청나게 가볍습니다
추가 합체하는 용자로봇이 무거워지면 본체에 부담이 엄청나게 가기때문에 엄청나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카이저 4,5호는 거의 통짜라고 생각될정도로 깃털처럼 가벼운데 기믹들은 짱짱해서 다리에 부담이 정말 적게 들어가네요
이렇게 가벼운데 들어갈수있는 기믹은 다넣어주고
무엇보다도 겁나 잘생긴 카이저 얼굴에 두번 감동했습니다
오타파도 말했지만 그레이트 상태에서 뒤의 거대해진 백팩이라거나 조금도 거슬리거나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덩치를 더욱 크게 보이게 하기 때문에 볼륨감 만점이예요
다간과는 비교도안되는 가동과 프로포션이라고 감히 생각됩니다
고작 한작품 지났을뿐인데 이정도로 손맛이 다를수있나 싶을정도네요
이거 파이버드는 무조건 이 이상이라는건데 어떤 끝내주는 물건이 나올지 벌써 기대됩니다
아...정말 너무 멋지네요. 더합체도 갈수록 진화하는군요!
눈으로 손으로 느낄수있었습니다 현존 최고의 마이트가인이지 싶습니다
제 카이저는 칠곡에... 내일은 오려나...
스크롤 내리는 내내 멋대로 머리속에서 브금이 재생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