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리뷰는
shf 타노스입니다!
박스
영화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 버전으로 나온
타노스입니다
원작에서는 조용한 아이였던 타노스가 데스에 홀려 점점난폭해지는데
영화에선 절반을 살리기위해 절반을 죽인다라는 계획을 가지고 학살을 하는 빌런이죠
피규어도 영화에 따라서 가벼운복장을 그대로 모형화했는데
피부색이 파란색에 가까운 보라색인게 아쉽습니다
역대급 디지털 프린팅!!
어느각도로 봐도 잘생겼습니다
몸통
영화에 나온 모습보다 허리가 잘록한거 같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조형은 좋은데
금색이 어두운 금색이였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더 아쉬운건
스페이스 스톤, 마인드 스톤은 클리어파츠 색이 선명한데
나머지 스톤들은 색깔이 흐리멍텅합니다
두툼한 다리
크기비교
머리가동
턱때문에 옷깃에 걸립니다 ㅋ
팔가동
건틀릿에는 손목을 연장하는 요상한 기믹이 있습니다
허리가동
다리가동
무릎은 둘째치고 발목은 깁스 수준....
살짝 웃는 얼굴과
화난얼굴 2가지의 표정이 들어 있습니다
손은 이렇게 5개인데
핑거스냅 손은 오른손만..
요기부터 포즈샷
서열정리
흐에에엑
날씨도 더운데 한입 먹고가 (씽긋)
타멍이 3마리
말잇못....
사이좋게 한마리씩 입양했답니다 ^^
해피엔딩 해피엔딩
좋은점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많은 피규어입니다
아쉬운건
피부색
인피니티 스톤
어딘가 부족한 가동률
(발목은 정말 쬐끔 움직이는 수준)
왼손 핑거스냅이 없다는것
이런 아쉬운점들을 다 커버치지는 못하지만
얼굴 조형은 역대급이라
위에 사진처럼 왼손들고 가만히 세워만 놔도 카리스마가 ㄷㄷ
어벤져스4에서 갑옷버전이 나온다면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특히 발목
리뷰는 여기까지!
Mcu 코믹콘 포스터....
타노스. 그 손가락을 튕기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이 분 리뷰만 보면 미친듯이 결제..상품 상세 설명 사진보다 더욱 매력적입니다👍🏻
아이고 얌전히 농사나 짖지 왜 그랬어요?
만화에선 캐릭터성을 쉽게 내기 위해 옛날엔 원색과 단순한 선의 디자인의 쫄쫄이(옷그리기 귀찮)를 입히거나 투구 등으로 캐릭터성을 냈던 거고 영화는 이제 그럴 필요도 없고 투구도 촌스럽고요. 일본만화에서 다들 일본인인데 머리색은 총천연색인 이유랑 비슷해요.
타멍이 말잇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매력터진다
이 분 리뷰만 보면 미친듯이 결제..상품 상세 설명 사진보다 더욱 매력적입니다👍🏻
얼굴 진짜 잘 나왔네요~ 중간에 모자를 눌러쓰고 사과들고 살짝 미소를 보이며 앉아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_+b
아 무서운녀석!!
저 오른손 핑거스냅은 닥스한테 뭘할지 설명할때 보여주던 그거군요.
Mcu 코믹콘 포스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 그 손가락을 튕기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그나저나 영화판 마블은 헬멧 씌우는걸 엄청 싫어하네요. 토르도 그렇고, 타노스도 그렇고.
일단 헬멧이나 투구 쓰는게 정체를 가리는 용도도 있는데 저 둘은 거기에서 벗어난 자 들이기도하고 배우를 쓴 이상 얼굴 내비치는쪽이 투구쓴쪽보단 잘먹히지 않을까 싶어서도 있겟네요 거기에 현실적인부분을 보자면 토르는 머리를 길렀을때 타노스는 특수분장한 상황에서 투구까지 쓰면 쪄 죽죠
타노스는 CG
N.E.R
만화에선 캐릭터성을 쉽게 내기 위해 옛날엔 원색과 단순한 선의 디자인의 쫄쫄이(옷그리기 귀찮)를 입히거나 투구 등으로 캐릭터성을 냈던 거고 영화는 이제 그럴 필요도 없고 투구도 촌스럽고요. 일본만화에서 다들 일본인인데 머리색은 총천연색인 이유랑 비슷해요.
얼굴이 너무 멋진데요!
아이고 얌전히 농사나 짖지 왜 그랬어요?
저 시절부터 미국 경찰이 무섭긴했네요...
타멍이 보니까 마스크가 생각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핑거 스냅 파츠를 맨손에 왜?
우디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다른건모르겠고 얼굴 진짜 잘나온거같네용
와 스파이더 그웬 엄청 이쁘다요
리볼텍 해골이 있으신걸보니 꽤나 프로시군요....근데 중간에 소파는 어디 제품인가요 ?>>?
제가 아주 큰 결함을 발견했습니다. 건틀릿 확대 사진에서 자세히 보니 손가락 부분이 영화판 디자인이 아니라 에이지 오브 울트론때의 컨셉버전이네요?! 박스아트는 멀쩡히 영화판 디자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