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프로젝트에서 발매한 1/6 스케일 바니걸 루메입니다.
요즘 중국 피규어 공세가 대단하네요.
처음 탈착 혹은 교체가 되는 피규어인줄 알고 구매 했었는데
이게 왠걸??
아에 피규어가 각각 버젼으로 두개가 들어있네요?
조금 놀랬습니다. 좋긴 한데...좋은데 굳이 라는 생각도 들고..?
굳이 두개 넣어 주지 말고 교체로 했음 더 싸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전체적인 퀄리티도 좋지만 특히나 피부에 엄청 공을 들인 기분입니다.
말랑말랑할거같은 색감에 뭔가 보들보들한 촉감이...? 기분이 묘하군요.
이런 표현법을 스무스 스킨이라고 하나요? 아주 좋네요..
또 하나 개인적으로는 상ㅌ체 보다 하체에 묘한 뱃살이라던가
스타킹의 무릎 표현이 기가막힌듯합니다. 각선미가 아주 돋보이네요.
그리고 자꾸 뒷 태를 바라보게 됩니다. 뒷태 표현이 참 예술적이네요. 너무 이쁩니다.
단점을 뽑자면 베이스 끼우기가 너무 힘드네요. 뭔가 잘 안 맞는 기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의 피규어군요. 조형도 잘나왔네요. 특히 엉덩이라던지.. 엉덩이라던지.... 엉덩이라던지...
1+1의 피규어군요. 조형도 잘나왔네요. 특히 엉덩이라던지.. 엉덩이라던지.... 엉덩이라던지...
1+1이지만 하나밖에 전시를 못하네요..ㅠㅜ
올해 이거만한 품질과 가격 측면에서 벨런스 잡힌 상품 나올까 싶을 정도로 괜찮은 품질에 1+1 가성비죠
박스 열었을때의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피겨 보다..사진 퀄리티가 더 멋지네요
아잇…감사합니다..ㅎㅎㅎㅎ
볼수록 맘에 드네요. 8월말에 돈 없어서 못샀는데 아쉽네요. 1일되자마자 샵들 둘러보니 다 매진이네요
그렇게 잘 팔렸나요? 오오..1+1이 소문났나
와 예술!!
진짜 예술적인 몸매에요
응디가 탐스럽네요 팡팡
닉언일치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