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것두 모른채 그냥 다이키 1/6 제품에 반해서 완성품들은 거의 샀습니다...
[펭귄 퍼레이드]라는 (저에겐) 좀 생소한 업체제품인데
앙미에 예약했던게 쫌 아까 도착되었습니다.
그냥 이런 모습입니다.
?
??
뭔가... 얼굴이 미묘합니다...
여자라서 '가슴'이 있습니다.
(더러는 가슴이 없는 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습니다만)
에이프런을 뚫을 기세
궁댕이
손.......이 좀 예쁘게 나오진 않았네요.
팬티호스도 좋고~ 밴드스타킹도 좋고~
하악
대충 보면 무난한 퀄리티 입니다..................만
팬티에 백화현상이 꽤 보입니다.
팬티도색도 많이 아쉽습니다.
피부도색은 성형색 그대로에 그라데이션 정도만 도색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플라스틱 속 이물질_검은 점_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샘플사진에선 표현된 피부의 하이라이트 흰점이 실제품엔 많이 생략되었습니다.
부속으론 '비춰보이는 에이프런'이 포함되어 있는데 입혀봐야 별 의미없어 보입니다.
아쉬운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 전 만족합니다.
아, 벗겨집니다.ㅋㅋㅋ
에공, 수정했습니다.ㅎㅎㅎ
에공, 수정했습니다.ㅎㅎㅎ
머리카락이 깔끔하지 않군요. 전체적으론 보기 좋은데요?
"전체적"으로 좋아보이면 된거죠...ㅎㅎㅎ
얼굴엄청이쁜데 뭐랄까 머리카락재질이 경품퀄처럼 ;
보고있으면 도색에서도 한숨 나오는 부분이 보입니다.ㅎ
ㅋㅋㅋㅋ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