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머릿속으로 구상을 하고 재료를 사와서 작업합니다.
포맥스를 모양에 맞게 자르고 재단합니다.
모양을 미슷하게 만들어줍니다.
1차적으로 만들어봤던 이에나씨입니다
역시 다리 부분이 너무 안닮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작해줍니다.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최대한 모양을 비슷하게 제작 해 주었습니다.
역시 이전보다 훨씬 나아 보이는군요
전체적인건 완성이 되었으니 도색을 해줍니다.
에초에 도색을 위해 모든 파츠가 분리되도록 구조를 만들었던지라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도색 건조의 연속입니다
블랙을 3번 올려주고
반광도료로 3번 올려줍니다
(무광도료가 말라버려서 반광을 사용했습니다)
다 말린 후
큐빅을 붙여줍니다
여기도 시간과 공간의 싸움입니다.
어떻게든 다 붙였네요 ㅎ
베이스 또한 무광 탑 코트를 이용하여
다 칠해줍니다
차후 바닥에 LED를 설치하여 빛에 세 나올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이후에는 뭐
워터볼 제작 방식대로 완성입니다.
이제
하루를 꼬박 사용해야 했던 led 작업이 남았습니다 ㅠ
지옥의 납땜투어 ....
이전에 뚫어준 구멍으로
빛이 세 나오고있습니다 (감격 ㅠ)
아레쪽에 뭔가 이상한걸 덧대어주었습니다 !
여기까지 완성하는데 약 4일정도 걸렷네요 ㅠ
감동입니다 ㅠㅠ
제품이 나오지 않아서 직접 만들어버렷네요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는걸
또 이렇게 배우고 갑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없만웹 후덜덜합니다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울리는 잔잔한 브금과 함께 잘 보고 갑니다~~ ㅊㅊ 드립니다~~ 아! 글구~ 어서 오른쪽으로 가셔용!!!
우와 ㅋㅋㅋ 진짜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