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키하바라 여행 갔다가 좋은 가격에 미개봉품이 있길래 덥석 집어와 버렸습니다_-;;
너무 허전한 것 같아서 먹선을 추가해줬습니다.
날개나 다리는 몰드가 얕아서 먹선 넣기가 좀 힘들었네요.
파이터 형태 뒤에서 본 모습.
밑바닥.
랜딩 기어는 교체식입니다.
동봉 스탠드를 사용해서 비행 모드.
날개는 조인트가 있는 날개로 교체해서 공대공 미사일 파츠를 달아 줄 수 있습니다.
다리에는 추가로 패스트 팩을 장착 가능.
가워크 형태.
가워크 형태 뒷 모습.
스탠드로 띄워줄 수 있습니다.
배트로이드 형태.
뒤에서 본 모습.
먹선 넣기 전의 순정 상태는 이랬습니다.
전 먹선을 안 넣으면 죽는 병이 있어요.
날개 파츠는 형태 중시 파츠로 교체 가능합니다.
역시 스탠드를 사용해서 공중 부양이 가능.
처음엔 좀 애매한가 싶었는데, 먹선 넣고 만지다 보니 마음에 드네요.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면 구매해봐도 나쁘지 않은 제품 같습니다.
가격이 좀 세긴 한데 뭐 요새 나오는 제품 가격이 전체적으로 다 높아져서 그냥 그러려니….
멋져요
아띠 저도 먹선을 했는데 역시 참멋이 무엇인지 아시는 스앵님! 파워 추천 드림미당
감사합니다, 역시 먹선 넣어주는 편이 멋진 느낌입니다ㅠㅠ
멋져요
아키하바라에 전시되어있던 거군요, 진짜 멋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