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워트레져에서 발매한. 1/100 슈쥬씨의.gtm. M. G. P (마그나 펠리스) 입니다.
Fss의 나이트 오브 골드. 인겁니다. Mgp( knight of gold) 라고. 박스나 일러에도. 이거 kog야. 라며 인쇄되어 있네요.
전 중1때 fss 에 빠져 있었는데. (지금도). 나이가 벌써 40대네요. 처음엔. 모터헤드에 미친 디자인에 마모루 나가노 라는 이름을 머릿속에 깊히 각인후. 모든 제품을 구해왔습니다. 버젼이 바뀌어도. 만족했고. 그런데 어느날. 리부트라길레. 뭐. 또 변덕 놨는갑다. 했는데. 이건 그 수준이 아니였네요.
G. T. M. 악몽이였습니다. 그렇게 한 6-7년 지나고. 모델화가 되며. 만화책을 다시 들여다보고. 일러스트도 다시보고 또봤는데. 어느순간. 또. 직가님의. 마성에 빠져드네요.
괴기스럽기도 하고. 니상하기도 했는데. 보다보니. 최신 디자인에. 작가가 뭘 의도 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냥 또. 빠져 듭니다.
가장 좋아하는 나이트오브골드가. 수탉으로 바뀐걸보고. 경악했는데. 지금은. 황금빛. 불사조로. 보입니다.
제가. 스스로. 합리화 한건지. 아님. 작가가 역시 아직도 천재 인건지.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 ^^
제작과정
너무 가조가 힘들었습니다. 뭐. 보시기 나름이갰지만. 전 도색도 도색이지만. 안정된 자세를 가장 중요히 보기때문에. 몇번의 수정이 필요 했습니다.
잘잡혔다고 생각하면. 좌측이 틀어져보이고. (반복) 여하튼. 합리화가 되고나서. 이것저것후. 도색. 도색도. 속이좀 많이 썩…..
여튼. 완성했습니다. 그냥 저혼자 만족중 입니다. ^^
수탉 같기도 하고. 빠져들고 보니. 황금빛 불사조로 보이기 시작한 1인 입니다. ㅎㅎ
이래저래. 완성하고 나니 굉장히. 후련합니다.
두번은 하고싶지 않은녀석 이네요. ㅎㅎ
(그러면서 또 하겠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을 왜이리 많이 찍으시지 ㄷ
아이폰 천지인 키보드 쓰면 자동 찍혀서 그럴수도 있고 글쓴분 버릇일수도 있는데 점 찍는게 어떻다고;;;;
작품에 대한 감상은 없고 자기가 불편한것만 보고 댓글다는 경우는 참
멋지네요. 그냥 기존의 모터헤드시리즈랑 다른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진은 비싸고 도색할 실력도 안되서 엄두도 못내고 있고 보크스에서 프라로 내주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오!!!! 저도 바뀐 디자인에 정이 안가는 1인입니다만 이렇게 멋지게 만드신걸보니 이제야 이게 멋있는 기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입체적으로보면 또 그림으로 보던것과 다른매력이 있네요! 색감이나 베이스 다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