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왔습니다
나와버렸어요
영화사의 아이코닉한 캐릭터
인디아나 존스!
진짜 이건....
너무 고품질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한 배우가 맡은 두 캐릭터가 이렇게 반다이의 손에서 나왔는데
역시 최신 제품의 얼굴이 더 닮았네요!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해!"
(해당 장면에서 한 적 없는 대사)
인디아나 존스의 도입부 대표적인 장면!
해리슨 존스의 일러스트로 패러디된 장면!
요 제품의 장점은 역시 카이로 착장을 구현할 수 있다는거죠
이 옷을 입었으니 이 장면도 만들어줘야죠
(이집트 복식의 피규어가 없어서 비슷한 색조합의 데드풀로 대체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온지 10년 정도 지난 피그마와의 비교....
인디아나 존스하면 생각하는 장면 패러디도 좋네요 ㅎ
와..웃는 얼굴 대박이네요 어지간한 12인치들 보다 표정 더 잘나왔네요
진짜 잘 나왔네요. 인디아나존스하면 역시 총과 채찍!!!!!
와..웃는 얼굴 대박이네요 어지간한 12인치들 보다 표정 더 잘나왔네요
진짜 조형 잘나왔는데 인쇄도 준수하니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진짜 잘 나왔네요. 인디아나존스하면 역시 총과 채찍!!!!!
그래서 놓치지 않고 명장면을 만들었죠 ㅎㅎㅎ
ㅋㅋㅋ 진짜 웃는 얼굴에서 헤리슨이 보이네요.
포드 영감님 본인이 봐도 좋아할만한 퀄리티라 생각됩니다
중간에 채찍 든 사진은 데니스 퀘이드 느낌도 나고, 브래들리 쿠퍼 느낌도 나고 뭔가 묘한 ㅎㅎㅎ
지금보니 저 표정이 데니스 퀘이드 느낌이 좀 나네요 ㅋㅋㅋㅋ
얼굴 재현도가 진짜 좋아보이네요.
한동안 또 불안불안하게 만들다가 이번에 정말 홈런친거 같습니다
나온지 10년 정도 지난 피그마와의 비교....
이야 기술이 참 좋아지긴했네요..
얼굴을 애니 만들듯 만들던 그 시절의 피그마... 조형도 너무 나이들어보여서 거의 크리스탈해골급이 아닌가.... 이번이 정말 잘나왔습니다
와 예전에 봤으면 오른쪽도 잘나왔다고 햇겟죠?
왜 동엽씨가 있는 거요..
피그마 빌리 헤링턴도 묘하게 신동엽페이스(?)였죠. 당시 피그마는 디지털 프린팅을 적용하기 전이라 그런지 실사쪽은 영 아니었습니다. ㅠ_ㅠ
젊다... 어릴적이 그립고 추억이네요
이번 5편은 안봤지만...그래도 진짜 예고편에 나이든 모습으로 채찍 들고 있는 모습이 정말 짠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피규어가 더 각별하게 느껴집니다
인디아나 존스하면 생각하는 장면 패러디도 좋네요 ㅎ
장염.. ㅎㅎ
진짜 자캣 벗는게 구현되는거 알자마자 이거 하고싶어서 엉덩이가 들썩거렸었습니다 ㅎㅎㅎ
핸리 존스 주니어
인디아나는 애완견 이름이었죠 ㅋㅋㅋㅋ
역시 인디아나 존스는 성배 찾을때가 제일 재미있었음
숀코네리옹의 헨리 존스 시니어 연기도 그렇고 진짜 감정적인 울림이 있는 편이었죠
갠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헐리웃 시리즈 영화입니다.
모든 어린이들에게 모험가의 꿈을 꾸게 해주던 영화가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고고학 박사의 학위에서 컷당하는
막짤 표정 ㅋㅋㅋ
저 표정이 복잡한 감정을 담고있어서 써먹기 좋습니다 ㅎㅎ
shf 시리즈 요즘은 애니메보다 실사쪽이 더 잘만드네요. 블리치 쪽 보면 한숨만...
애니쪽은 아무래도 조형이 또.... 가면라이더 덕분인지 실사쪽이 확실히 느낌이 더 좋긴 합니다
오오 바로 질렀어요 ㅎㅎㅎ
크 제 글이 누군가의 지름으로 연결되는 이 쾌감...! 감사합니다
영화 5편이 너무 슬프네요 최후의 성전은 진짜 좋았는데 말이죠
아직 안봤지만... 그다지 훌륭한 영화가 아니란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최후의 성전은 진짜 좋아할 요소가 가득한 영화였죠...!
저는 인디아나존스를 보고서 이걸 직접..... 이것도 진퉁 가죽제 제대로된 제품은 몇십만원 정도 되더라고요...
SM 채찍 여왕님 더때려주세요
어린이의 꿈을 성인이 되어서 직접 시행하시는 ㄷㄷ 멋진 제품입니다... 가죽 채찍은 논외 수준이군요...
가죽채찍은 가격도 가격이고 관리도 문제인터라.... 뭐 코스프레용 장난감 수준의 중국제품은 싼거도 있긴한데 품질이 진짜 장난감수준이고 호주나 미국같이 대회같은것도 있는 곳에서도 주류는 나일론 파라코드인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런것도 한 200~400달러 정도는 해서... 직접 만들면 재료비만 한 3~4만원 정도였습니다 ㅎㅎ
어째서인지 히틀러 피규어를 사서 같이 전시해주고 싶은 완성도 높은 인디아나 존스.
낙지 피규어랑 같이 가지고놀면 재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박물관에 들여놔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