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2년 반 정도만에 드디어 도착한 ECHOES GALLERY의 토미에입니다. 단행본 표지를 재현한 제품입니다
여기서 사거리의 미소년도 발매 했었는데 그것도 한 번 구해 보고 싶네요
박스 앞뒤양옆으로 원작 삽화들이....
174번 제품이군요. 원래는 대만 지역에만 250개 한정으로 풀려서 예약 오픈 2분 만에 다 털렸던 물건인데
중국 애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중국 지역 300개 추가 오픈 한 거 겨우 건졌었네요
베이스에는 자라다 만 토미에의 파편들이....
원래는 수조에 물 직접 채워 넣는 사양이었는데 물 성분 때문에 피규어에 변색 온다고 투명수지로 변경 되었습니다.
덕분에 토미에를 수조에서 꺼내어 구석구석 훓어 보는 것은 불가능해졌네요 흑흑...여튼 처음 꺼냈을 때 물이 너무 탁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추운 날에 오다 보니 성에가 꼈었네요. 닦으니까 깨끗해졌습니다.
파란 조명을 쬐어 주니 분위기가 더 삽니다
은근 잘 어울리네요 ㅎ
아따 기집애 무섭게 생걋네
빵뎅이귀엽네요 굳!
이작가는 진짜 스토리가 창의적
빵뎅이귀엽네요 굳!
개꼴
아따 기집애 무섭게 생걋네
와우 느낌있네요~
예술품입니다..굿
ㅗㅜㅑ (공포 80% 포함)
난 이토준지 작품중에 제일 없는게 토미에... 보다가 잠.
이작가는 진짜 스토리가 창의적
가능
오와 분위기 너무 좋네요
이런 혼돈도 공급과 수요가 있군요.
토미에에에에에~~~
장원영이 닮았네
이토준지 만화 보면 여성들은 의외로 미인들이 많음 예쁘게 잘그린다는 말.
으악
진짜 물안에 있는것같은 굴절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