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사진 먼저 올립니다.
지인분의 자작 캐릭터입니다.
모델링은 작년에 완성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최근에 도색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3D 모델링을 했습니다.
예전에 만든 모델링이라서 모자란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출력 후에 레진킷으로 만들어줬습니다.
후가공... (의뢰)
복제... (도 의뢰)
한 5개 뽑았습니다.
프린트로 뽑아서 넣어뒀습니다.
가조립도 하고 도색을 열심히 했습니다.
방울을 열심히 칠했습니다.
금색이 없어서 은색 칠 이후에 클리어로 노랗게 만들었습니다.
금색은 없는데 은색이랑 클리어 옐로우는 있다니...
그래도 반짝반짝 아주 마음에 듭니다.
완성!
하고 보니 피사의 사탑이라
구멍 메꾸고 봉 2개를 다시 박았습니다.
임시로 해결은 했지만 붕 떠있어서 발판은 나중에 수리하기로 합니다.
어서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임시 완성!
1년을 끌어서 힘들기도 했고
도색도 제가 해서 모자란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완성을 하고 보니 뿌듯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워요 너무 좋습니다 ㅊㅊ
오오 멋지네요 . 귀엽고 마음이 넉넉하네요
멋집니다. 그리고 넉넉 하네요
귀여워요 너무 좋습니다 ㅊㅊ
항가항가
마음은 다람쥐 이상인^^
너무 귀여운 캐릭터네요 추전누르고 갑니다
귀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다..... 다람쥐 미드가.......ㄷㄷㄷ
도색 너무 예쁜데 혹시 어떤 방식으로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색감이 부드럽고 예뻐서 알고 싶습니다!
그냥 서페이서 싹 뿌리고 흰색 뿌리고 색 칠하고 평범하게 하고 있습니다 딱히 특별할게 없는 것 같네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