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매한 스타터팩입니다.
간단한 게임도 가능한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AAA 전지가 2개 들어갑니다.
사용안할것 같으면 전지를 빼놓아야겠네요.
복장의 변환을 위한 스위치와 바코드 스캐너가 있습니다.
복부의 모니터는 게임 진행에 따라 반응합니다.
입과 눈은 브릭의 색에 반응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눕히면 잠이 듭니다.
간단히 완성했습니다.
설명서가 앱 연동으로 보게 되어있어서 적당히 맞췄습니다.
미니피겨(?) 3종
쿠파 쥬니어가 귀엽습니다.
아, 이 제품엔 스티커가 없습니다.
브릭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하면 마리오가 반응하는 방식으로 토관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것으로 60초 게임이 시작됩니다.
60초 이내에 골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이기는거죠.
마리오 때문에 비싼거 같은데 돈값하는거 같네요.
파란브릭은 물, 녹색은 초원, 빨간 브릭은 불로 인식합니다.
빨간 브릭에 계속 올려두면 이런 반응을 보이네요.
손이 약간 붉은 사람이 센서갖다데면 용암에 있는걸로 인식하길레 0_0?!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