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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집에 있었는데 없습니다. 에효.. 제가 젤 아끼던 거라 잘 보관했는데 직장 생활로 타지에 있다보니 그사이 집에 놀려온 친척아이한테 줘 버렸다는. 이거 동력선이 스프링으로 되어 있습니다. 1년을 넘게 용돈 모하서 산건데 다시 기억이 나네요..
저작권을 피하기 위해서 지었다고 합니다
어릴때 조립했던 기억이있네요 도색같은건 못할 시절이라 조립만 했는데 굉장히 만족 했었습니다. 이 이전에는 F90인가 만들었었고 그 두대가 만족스러웠고 안방 티비옆 작은 장에 진열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아버지가 어머니랑 시골가실떄 할머니댁에 저를 맡기면서 사주셨었어요 두번다
이야 저 본드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동봉된 저 소형 본드가 조립을 아직 다 못했는데 부족해지는경우가 많아서 이로 깨물어서 짜기도 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추억이네요ㅋㅋ
칸담!
간담보다 진화한 칸담
기똥전사!
이거 집에 있었는데 없습니다. 에효.. 제가 젤 아끼던 거라 잘 보관했는데 직장 생활로 타지에 있다보니 그사이 집에 놀려온 친척아이한테 줘 버렸다는. 이거 동력선이 스프링으로 되어 있습니다. 1년을 넘게 용돈 모하서 산건데 다시 기억이 나네요..
으아.. 차라리 애한테 돈을 주지 ...
어렷을때 만들었던 기억이 나요 ㅋ 지금은 완전 레어템이네요 ㅎ
어릴때 조립했던 기억이있네요 도색같은건 못할 시절이라 조립만 했는데 굉장히 만족 했었습니다. 이 이전에는 F90인가 만들었었고 그 두대가 만족스러웠고 안방 티비옆 작은 장에 진열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아버지가 어머니랑 시골가실떄 할머니댁에 저를 맡기면서 사주셨었어요 두번다
와 이거 어렸을때 조립했었는데 ㅠㅠ
제껀 본체는 안보이고 미조립런너상태로 하이메가랑 추가장갑부분만 있네요. 요즘은 저런 하이메가 연결부 체인은 연질 pvc 통짜부품으로 나오는데 저헐게 하나하나 부품을 연결하는 체인은 보기힘든 듯합니다
와... 중2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2,500원 주고 사서 미술 시간에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문방구에서 많이 보던 기억나네요
이야 저 본드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본드냄새 정말 기가 막히게 향이 좋았습니다. 중국 고량주 냄새하고 비슷함.
허허 이거 옛날옛날에 사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기준 최고의 박스아트
칸담!
제트도 아닌 젯트!!! 건담도! 간담도 !! 아닌 칸담!~
당시 아카뎀니 직원이 영어를 몬하셨나 왜 칸담으로 했을까 ??
저작권을 피하기 위해서 지었다고 합니다
나 저거 있었는데 다리 부러져서 버렸지...
칸다로보
이거 96년에 태권도장에서 생일 선물로 받은거에요 ㅎㅎㅎㅎ 첨 만들어본 건담 프라모델이 이거 였네요. 어린나이에 저거 열심히 만들었는데 파츠가.. 자꾸 후두둑 떨어져서... ㄷㄷ
와 저게 내부가 저렇게 생겼구나 저거 진짜 가지고싶었는데
분명 90년대 이후 생산된 아카데미 제품들 설명서에선 '읍니다' 표기가 사라진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옛 맞춤법이 적용되어있네요. ㅋㅋㅋ
흐흐, 어릴때 동생과 같이 만든 기억이 나네요~ 손재주가 없어 만드는데 고생했던 기억이.... 본드 냄새도 나고-_-
풀아머 ZZ 도 FAZZ 도 아닌 미스테리어스한 그 기체
칸담 이름이 너무 정겨워요 소중한 자료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봉된 저 소형 본드가 조립을 아직 다 못했는데 부족해지는경우가 많아서 이로 깨물어서 짜기도 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추억이네요ㅋㅋ
그러다가 본의 아니게 본드도 좀 먹어보고 했죠...ㅠㅠㅠㅠ
와 중딩때 생일이 같은 친구가 레스토랑 빌려서 파티하는 거 초청 받았는데 그거 안가고 침울해져 있을 때 생일 선물로 이거 사서 만들며 행복해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완전 변신되는 아카제 더블제타랑 이거가 오래도록 제 보물이었답니다 추억 되세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수하네요 칸담....
와 이 칸담이 미조립킷으로 있다니... 이건 이제 보존 유물급으로 넘어가는건데 대단하네요.
저도 어렸을때 두어번 만들어본 추억이 있네요 그땐 왜 그렇게 멋져보였을지
반다이에서도 이 친구에 대한 설정을 제대로 정립 못한 모양입니다. 사실 파즈도 아니고 풀아머제타도 아닌 딱 중간에 위치한 듯한 외형입니다.
한국인 윤성훈이 탄다는 쌍제트 칸담
와~ 정말 추억돋네요..ㅎㅎㅎ
이거 나도 초딩때 문방구에 하나 있는거 아빠랑 손잡고 샀었는데..오는길에 같은반 여자얘 마주치고....괜히 부끄러웠었음 근데 그때가 초3이었던가
이거 조립난이도 쩝니다 ㅡ.,ㅡ 그냥 미개봉으로 보관하세요 ㅎㅎ
사촌형이 갖고있어서 항상 구경만 하던거 생각납니다 ㅋㅋ 만들어서 박스 안에 넣어놨었는데 가끔 보여줄대마다 얼마나 멋지던지ㅎㅎ 추억제품이네요
신품이면 거의 문화재 수준인 것 같은..
어릴 적 힘들게 만들고 나서 책상에 올려놨는데 메가입자포가 무거워서 그래도 떨어져 박살.... 어흑
이거 아카데미에서 처음 나온 게 대략 1989년쯤이었을 겁니다. 저 때 점심도 굶어가면서 모은 용돈으로 겨우 사서 부모님 몰래 만들던 생각나네요. 당시 저 박스 옆면의 완성품 사진을 볼 때마다 저렇게 도장과 형태가 완벽하게 된 프라모델을 한 번 가져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저땐 조금이라도 색분할이 된 반다이제가 엄청 갖고 싶었고, 나이들어서 보니 돈 더 주고 저걸 수집하고 싶은 요상한 현상.
본드를 어디다 썻더라 기억이 안나네;;[ 머야 무서워 왜 본드가 필요해]
아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본다 이거랑 비기나 기너는 한세트로 같이 있어야되는데 ㅋㅋㅋㅋ
헐............옛날 건담 지금 가격이 어마어마함
책받침으로 봤었을 땐 당연히 쌍제트보다 셀거라고 생각했던 녀석.
아이자크!!!! 어렸을땐 못생겼다고 싫어했는데ㅎㅎ 일반 자쿠헤드도 들어있던게 기억에 남네요
1980년대말-1990년대초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초딩시절 방과후에 문방구 들릴때마다 저렇게 쌓여진 프라 박스를 두근두근하며 구경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근데 박스 이미지 보면, 풀아머덥젯이 아니라 FAZZ 같은데...
그래도 좀 후기 형이라 가격도 비싸군요.. 500원짜리 제타건담 참 좋아 했었는데.. 이젠 기억도 안나는 시절이네요...
이 박스아트 볼때마다 뒤에서 삽질하는 제타가 웃김
저 시절 본드로 고생해서 지금도 본드는 병에 든 걸로 따로 갖고 있음
와 저 ZZ 문방구에서 맨날 구경하다가 한번 운좋게 누가 사줬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본체는 어디갔나 모르겠는데 저 캐논은 오래오래 집에 남아있었어요 본체 어디갔었지 그러고보니 ㄷㄷ
ㅋㅋ
아 어렸을때 한번 만들어 봤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ㅎㅎ
86년도 학교앞 문방구에 차곡차곡 쌓여있던 건담 마크2(1,500원)와 제타건담(2,000원)...그리고 제일 비쌌던 더블 제타(3,000원)... 건담 마크2를 사긴 샀는데 노란 폴리갭 관절이 생각 납니다. 작고 약했던 소체와 관절 ㅠㅠ 그 후 87~88년엔 강남모형의 킹라이온에 완전 빠져 있었다가 89년에 사자비를 마지막으로 샀던 추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