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 컴팩칼라를 하면서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처음엔 사실 이거 칼라두 어색하구
넘하는거 아냐라구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팔구 사구를 4번정도 한것같네요
그래서 이번엔 클리어를 목표로 진행했는데
어느새 27화까지 왔네요
GP-02두 얻구 사자비두 얻었습니다
이젠 27화만 깨면 진겟타가 나오네요
230턴제한에 193턴정도 되는것 같은데요
게임이 전체적으로 재밌습니다
처음에 보기 어색하던 칼라도 적응되니 볼만하구요
무엇보다 로봇들의 크기가 커졌습니다
흑백판에선 크기가 비슷하던 사자비나 뉴건담이 놀라울 정도로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연출이 변한 핀판넬은 멋있네요
아쉬운건 사자비의 연출이 변한게 없다는 것입니다
사자비는 턴제한 유니트니만큼 연출이 추가되길 기대했었는데......
뉴건담과 드라이센인가 그 빗자루가 무기이던 로봇과 같이 있으니
뉴건담의 월등한 크기를 알수있네요
사자비는 좋지만 햄머햄머랑 같이 못쓰는게 아쉽네요
GP-02두 연출이 변한게 있는데 아토믹 바주카가 범위가 늘어난것 같네요
또 컷인보는 재미두 늘었습니다
제일 멋있는 컷인을 뽑으라면 지금까지는 겟타 드래곤의 더블 토마호크가
멋있네요
전체적으로 칼라만 입혀논 어설픈 게임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어느정도
반영한 수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27화가 마지막이니 만큼 겟타드래곤의 타블렛 토마호크나 많이 봐야겠네요
노이에 질두 나름대로 쓸만하지만 너무 약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빛을 못발하네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