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도 난이도지만 도대체 순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스테이지가 이렇게 길수가 있습니까.
한 스테이지 분량이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닌데 미니맵 표시에서 스테이지5부분에서 드디어 드라큐라 성으로 들어가길래 마지막 스테이진가 싶었더니 드라큐라 성 내부 표시로 바뀌어서 진행.
스테이지10 부분에서 드디어 드라큐라성 내부의 길을 다 돌았길래 마지막 스테이진가 싶었더니 갑자기 탑을 올라가며 스테이지A.
정말 길고 깁니다. 그냥 길면 모르겠는데 난이도가 후반은 거의 모든 게 즉사판정인지라(가시, 추락사) HP바도 무색한게 페르시아 왕자 수준이군요.
스테이지 B에서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스테이지 패스워드 적어두고 껐는데 제 생각에 B 이후에도 스테이지가 더 이어질 것 같군요.
한 스테이지 분량이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닌데 미니맵 표시에서 스테이지5부분에서 드디어 드라큐라 성으로 들어가길래 마지막 스테이진가 싶었더니 드라큐라 성 내부 표시로 바뀌어서 진행.
스테이지10 부분에서 드디어 드라큐라성 내부의 길을 다 돌았길래 마지막 스테이진가 싶었더니 갑자기 탑을 올라가며 스테이지A.
정말 길고 깁니다. 그냥 길면 모르겠는데 난이도가 후반은 거의 모든 게 즉사판정인지라(가시, 추락사) HP바도 무색한게 페르시아 왕자 수준이군요.
스테이지 B에서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스테이지 패스워드 적어두고 껐는데 제 생각에 B 이후에도 스테이지가 더 이어질 것 같군요.
악마성이 최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