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재믹스로 메가롬팩 프로젝트A2(?)를 했던 적이 있는데요
당최 성룡이 이집저집 돌아다니기만 하지 보스를 만난적도 없고 길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음악바뀌면 적들이랑 잠깐 싸우기만 했었는데 그래도 그때는 뛰어난 그래픽과 메가롬팩 이라는 대단함에 매료되어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최근에 에뮬로 다시 즐겨봤는데 여전히 길도 모르고 보스도 못 만나겠더군요.
이 게임에 대해 아시는 분이나 공략이 나와있는 곳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요. 다시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예전에 킹콩2도 했었는데 역시 길도 잘 모르고 어쩌다 곰 같은 보스만나도 클리어도 못하고 돌아다니다 만 적이 있네요. 당시 게임월드 잡지에도 공략이 안 나와서리......
그리고 고에몽은 재믹스로 한3시간인가 해서 3스테이지 까지 갔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걸려 클리어는 못했었네요. 당시 게임이니 세이브도 안되는거 같고.....무작정 한번 잡으면 클리어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마성전설3는 에뮬로 해보다 어드벤쳐라는 것에 깜짝 놀란 후 다시 롬팩으로 구하긴 했지만 일어는 문외한이라 공략 좀 구할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재믹스가 국민게임기로 유행하던 시절 재믹스로 게임에 입문하여 왠만하게 거친 게임들은 거의 클리어했는데 유독 이 게임들은 잘 클리어가 안되는군요
인터넷의 도움으로 미스테리 였던 요괴의 집을 클리어했을때는 인터넷이 어찌나 고맙던지.......그리고 재믹스로는 절대 클리어가 불가능한 마성전설2를 에뮬로 클리어했을때는 또 어찌나 감동적이었던지.....
이번에도 ^^추억의 게임들을 클리어할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있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